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와 장모 최 씨를 상대로 잇따르고 있는 고소고발 사건을 [시사기획 창]이 추적했습니다.
부동산 투자로 장모 최씨가 큰 이익을 남겼지만, 동업자는 최 씨의 고소로 감옥에 들어갔는데요. 동업자는 전직 검찰 고위간부가 수사에 영향을 미쳐 억울하게 누명을 뒤집어썼다고 항변하고 있습니다.
취재진은 동업자가 배후로 의심하는 그 누군가를 실제로 만나 확인하는 과정에서 의심스러운 정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03년부터 현재까지, 장장 17년 간 이어지고 있는 소송의 내막을 총정리 해드립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유검무죄? 17년의소송 윤석열장모 검찰수사의혹 정대택사건
더 자세한 얘기는 오늘(4월 25일) 밤 8시 5분, [시사기획 창] 유검무죄? 17년의 소송 편을 통해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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