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9일) 오후 4시 10분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양평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가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지만 차가 모두 불타 소방서 추산 2천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달리던 차 엔진룸에서 갑자기 연기가 올라왔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퀴즈 이벤트 2탄 참여하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