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NIGHT] 취임 100일 맞은 한동훈...이재명, '대표 회담' 촉구

2024.10.30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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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오늘은 정옥임 전 새누리당 의원, 신현영 전 민주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정옥임 전 새누리당 의원 그리고 신현영 전 민주당 의원과 함께하겠습니다. 두 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취임 100일을 맞은 한동훈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변화·쇄신'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이어진 질의 응답에선 특별감찰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도 했는데요. 먼저 듣고 말씀 나누겠습니다. [한동훈 / 국민의힘 대표 : 개혁의 성과와 과제들이 몇몇 상황들에 대한 국민의 실망과 우려에 가려져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역설적으로 그런 우려와 실망을 해결하고 극복한다면 개혁 추진은 정말 제대로 힘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특별감찰관은 관철되어야 하고 그렇게 될 겁니다.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그것도 안 해서 우리가 어떻게 민심을 얻습니까? 앞으로 더 조심하겠다는 건데 조심 안 할 겁니까? 관철될 겁니다.] [앵커] 한동훈 대표, 김 여사에 대해서 직접 언급은 안 했지만 특별감찰관은 관철되어야 하고 관철될 것이다. 꼭 관철시키겠다는 겁니까? [정옥임] 사실 지금 민주당은 특감이 아니라 특검아니다. 특별감찰관을 관철시킨다 해서 문제해결이 아니고 김 여사와 관련해서 지난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낱낱이 밝히겠다는 거거든요. 그걸 한동훈 대표가 모를 리가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특별감찰관을 강조하는 데는 일단 민주당판 특검을 1차적으로 막는 하나의 둑이 될 수 있다는 그런 기대와 더불어서 지금 국민의힘 내에서는 특별감찰관을 관철시키는 것이 한동훈 대표의 리더십이라든지 당내 장악력을 보여주는 하나의 잣대처럼 돼버렸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대표로서는 특별감찰관을 지금 관철시키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된 거죠. [앵커] 그러니까 지금 말씀은 야당에서는 별로 관심도 없고 안 듣겠지만 일단 여권 안에서는 이걸 관철시키느냐 아니냐가 본인한테는 굉장히 큰 숙제처럼 남아 있는 거라고 말씀하셨는데. [신현영] 그렇죠. 여당 내에서의 갈등은 친한과 친윤의 갈등인데 특별감찰관을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조만간에 의원총회가 열릴 것이고 거기서 공개로 하든 비공개로 하든 표결까지 갈 수 있는 지금 상황인데 만약에 이 상황에서 표결까지 가서 관철이 안 된다. 그러면 한동훈의 리더십은 당연히 챌린지받고 앞으로는 분열과 갈등이 더 심해질 것이고요. 만약에 이렇게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어서 관철을 시킬 수 있다 그러면 이번에 부산 금정에서 22%의 차이를 갖고 승리한 한동훈의 여당의 리더십이 조금 더 공고해질 수 있다. 그래서 지금의 상황에서는 한동훈 대표는 강하게 갈 수밖에 없는 기로에 있다. 그런데 오늘의 회담에서는 그렇게 생각보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냈다고 생각이 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강강약약을 주장했는데요. 강한 사람한테 강하고 약한 사람한테 약한 그런 보수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강한 사람이라고 하면 지금은 국민들이 봤을 때는 김건희 여사 그리고 검찰 권력을 갖고 있는 대통령실이거든요. 여기에 얼마나 강하게 대응할 수 있느냐를 가지고 정말 한동훈의 말이 지켜질 것인가를 앞으로 지켜보게 될 텐데. 과연 그렇게까지 각을 지면서 갈 수 있느냐. 오늘 취임식 당사 앞에서는 한동훈 대표 물러가라고 보수 내 지지자들이 엄청나게 시위를 하지 않았습니까? 이것을 극복할 수 있을지 없을지. 지난 100일을 보면 사실은 크게 성과가 없었는데 말을 지키고 행동하는 한동훈의 리더십을 이제는 국민들이 기대하는 것이죠. [앵커] 그래서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특별감찰관을 가지고 여당 내에서는 의원총회까지 가서 거기에서 표결할 것이냐 말 것이냐 이런 얘기까지 분분하게 나왔었는데 어떤 방식으로 이걸 풀어야 된다고 보세요, 정 의원님은? [정옥임] 제가 볼 때는 한동훈 대표가 추구하려고 하는 방향성이 틀린 건 아니에요. 그런데 그 당내 특히 친윤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해서 방법론에 대해서 마뜩지 않아 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 입장을 바꾸어서 특감도 안 받겠다. 그러면 특검은 받겠느냐. 그럼 특감도 안 되고 특검도 안 되면 과연 지켜보는 유권자들은 국민의힘의 그런 상황에 대해서 어떤 판단을 할 것인가. 이렇게 보면 지금 국민의힘에서 한동훈 대표의 입장을 반대하는 사람들도 딱히 대안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친윤계, 친한계 나뉘어져서 갈등이 계속 고조되는 양상만 보이는 것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건 추경호 원내대표와 한동훈 대표 간에 표현은 뭐하지만 담판을 하든지 아니면 전격적인 타결을 해서 특감을 관철시키는 게 맞아요. 왜냐하면 특감을 민주당이 안 받는다고 했지만 민주당이 특감을 강조했었잖아요. 또 국민의힘은 특감이 물론 공식적인 대통령 공약사항은 아니지만 하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문재인 정권 때 특감의 부재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비판을 했습니까? 그러니까 국민의힘에서 할 일은 결국은 특별감찰관과 그다음에 북한인권재단의 이사 추천이 연동되어 있는데 이것이 소위 연동돼야 될 이유가 없는 사안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특감을 관철시키고 그다음에 민주당으로 하여금 북한인권재단의 이사 추천을 강조하는, 독려하는 이런 방법론을 쓰고 또 이것을 설득하는 것이 한동훈 대표의 과제죠. [앵커] 이런 가운데 특별감찰관제도에 대한 여당 내의 의견이 갈린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 한동훈 대표 취임 100일에 대한 여당 내의 평가도 또 갈렸습니다. 친한, 친윤계 목소리를 한번 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최고위원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지금 한동훈 대표 체제에서 어려움은 있지만, 민심을 따라가려고 한다는 면에 있어서는 변화와 쇄신의 방향은 맞고 다만 성과를 이야기한다면 그 부분은 조금씩 평가가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강명구 / 국민의힘 의원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 : 대표님 혼자 가시지 말고 함께 가시기를 바라고 통합의 메시지를 내시면서 앞으로 나아가기를 강력히 초선 의원으로서 희망합니다. 분열의 역사 우리 경험 한번 했거든요.] [앵커] 친한계 의원은 어려움은 있지만 변화와 쇄신 방향은 맞다. 결과는 모르겠지만, 성과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친윤계에서는 혼자 가지 말고 함께 가자라고 했는데 두 분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먼저 신 의원님? [신현영] 두 분의 말씀이 다 맞죠. 국민의 민심을 따라가면서도 당내에서는 보수의 분열을 하지 않고 통합의 길로 가야 된다는 게 아마 보수 쪽에서 국민의힘에서는 염원하는 가장 합리적인 방식일 겁니다. 그런데 과연 그것이 가능할 것이냐. 국민의 민심을 따라가야 되는데 국민의 민심을 외면하고 돌 맞아도 그대로 가겠다고 하는 대통령실과 사실 그들을 뭔가 유인하면서 통합으로 갈 수 있을 것이냐가 한동훈 대표의 딜레마일 텐데요. 그동안에 여러 이벤트들, 대통령과의 회담이나 여러 방식으로 사실은 같이 가고 싶어 하는 한동훈 대표의 마음이 속에 있더라도 실제적으로 본인 마음대로 되지 않거든요. 그리고 원내 국회의원들이 당대표에 대한 지지가 공고하지도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나는 국민의 민심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 그리고 명분을 가지고 합리성을 가지고 나는 정치를 변화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내고 있지만 많은 기존의 국민의힘 의원님들, 한동훈 대표에 대한 리더십보다는 지금 중진 의원들 모임 따로 하고 있고 또 친윤 의원들은 또 다른 생각을 하고 있을 거란 말이죠. 그러면서 지금 통합의 길로 가면서 민심의 눈을 따라갈 수는 없을 것이다.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된다. 그런데 한동훈 대표는 오늘 100일 기자회견에서 나는 국민 따라갈 것이라고 명확하게 선언한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지금 말씀 듣고 보니까 친윤계도 그렇고 대통령실도 그렇고 친한계도 그렇고 다 당정은 하나라는 목소리는 같잖아요. 같이 가자는 건 같은데 서로 자기들을 따라오라고 얘기하는 듯 들리는데 대통령실과 계속 엇박자를 내는데 앞으로 성과를 낼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정옥임] 이런 일이 그렇게 흔하지 않은 상황이 돼 버려서 그렇거든요. 보통 대통령을 낸 정당은 당대표가 있어도 대통령의 목소리가 워낙 크게 그 그림자가 굉장히 깊이 드리워져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지금 원내에서 의정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본인들의 공천과 당선에 있어서 대통령의 영향력이라든지 그런 부분 내지는 대통령 중심으로의... 2022년부터 출범했으니까 2년 반이 되려면 11월 10일, 아직 안 된 거예요, 반도. 임기가. 그런 상황에서 이 사람들은 관성적으로 대통령을 중심으로 그렇게 정치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새로운 리더, 더군다나 대통령과 지금 완전히 각이 서 있고 날이 서 있는 한동훈 대표의 리더십에 대해서 선뜻 받아들이거나 그러기가 쉽지 않을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동훈 대표가 잘한 일이 100 동안 하나도 없다고 그러는데 제가 볼 때 한 가지가 있어요. 처음에 될 때부터 당내에서 김옥균 백일천하 운운하면서 100일도 못 돼서 날아갈 거라고 했는데 어쨌든 보궐선거에서 선방하고 100일이 넘었는데 오늘 어쨌든 기자회견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것만 해도 어쨌든 서바이벌이 된 거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일은 어떻게 보면 마치도 자연현상처럼 너무나 당연한 갈등이요, 긴장일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의 소위 한동훈 대표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들도 국내 정치의 환경을 본다면 지금 이런 한가한 소리를 할 때가 아니고요. 한동훈 대표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방향성은 맞을지 모르지만 과연 자기와 목소리가 다르거나 또는 친윤계라고 일컫는 사람들에 대해서 인내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품으려고 했는가, 넓은 가슴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스스로 성찰할 필요가 있겠죠. [앵커] 정치력을 좀 더 발휘해야 한다는 말씀이고요. 조금 주제를 바꾸어보겠습니다. 오늘 개혁신당의 허은아 대표가 라디오 인터뷰를 했는데 지난 7월에 김건희 여사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한 보수논객이 어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김 여사가 한 야당 대표한테 전화를 해서 나 억울하다는 그런 감정적인 토로를 했다고 했는데 허 대표가 그게 본인이었다고 자백한 셈인가요? 오늘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신현영] 그렇죠. 커밍아웃을 한 거죠. 그게 나였다. 그런데 왜 이 타이밍에 최근 전화도 아닌데 공개가 된 건지 모르겠다. 용산발 보도인 것 같은데 나는 공개할 생각도 없었고 전혀 그런 의지가 없었는데. 사실은 설명을 들어보면 허은아 당대표가 시부상 당했을 때 위로의 전화가 텔레그램으로 왔다는 거 아닙니까? 그런 걸 보면 김건희 여사가 사실은 여러 사람한테 그동안 많이 연락을 했기 때문에, 진중권 씨한테도 연락하고 이명수 기자, 그렇기 때문에 전화를 좀 쉽게 하는 스타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의도는 시부상 때 조문 못 가니까 미안하다는 위로의 의도였지만 이야기를 하다 보니 길어졌고 시간은 명확하지 않지만 1시간 정도가 됐다고 하는데. 아마 그 당시가 한동훈 대표가 김건희 여사가 문자를 보내도 읽씹을 하고 그런 답답함에 대한 한동훈 대표는 비토가 있는 상황에서 누군가에게는 자기의 마음을 털어놓고 싶었던 것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워낙에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 때부터 같이 만찬회에 초대도 되고 해서 관계는 기본적으로 있었기 때문에 허은아 의원이면 나의 마음을 알아줄 수 있겠지라는 뭔가 기대심리가 있었던 것 같은데 이미 허은아 대표는 개혁신당의 당대표고 야당 대표이기 때문에 그런 본인의 솔직한 심정을 얘기하는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 그리고 만나자까지 얘기했다고 하는데 얼마나 진지하게 제안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방식으로 그 당시에 김 여사의 명품백의 이슈나 이런 것들이 개혁신당이 두둔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전화 한 통으로 달라질 수 있는 건 없을 텐데 참 그런 면에서는 가벼운 행동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앵커] 그런데 사실 지금도 계속 말씀드리고 말씀하셨고 했지만 이 시점이 어제 장성철 평론가, 대표적인 보수논객이고. 그런데 이게 지난주에 전화통화를 했다고 그랬어요, 어제 이야기하기로는. 그런데 시점이 7월 12일이라고 오늘 허은아 대표는 얘기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 시점이 중요한 게 지난주면 지금 각종 의혹들이 다 쏟아져 나오던 때였고 12일면 그래도 읽씹 논란이 막 터졌을 때, 읽씹 문자논란이. 그래서 이 시기에 따라서도 듣는 사람에 따라서는 쟁점이 다를 것 같거든요. [정옥임] 그 시기는 전대 전이 맞아요. 그러니까 장성철 소장은 대통령실과 관계 있는 모 인사로부터 몇 주 전이라고 들었대요, 2주 전이라고. 그런데 본인은 그렇게 들었는데 알고 봤더니 허은아 대표가 맞고 그것은 국민의힘 전당대회 전이었던 7월 12일의 통화였다는 것으로 정리는 다 됐어요. 그리고 국민의힘 일각에서는 허은아 대표가 마치도 먼저 메시지를 보내고 전화를 한 것처럼 주장했으나 그건 사실이 다르다. 그러니까 메시지를 보낸 쪽도 영부인이었고 그래서 감사하다는 답변을 하자 전화가 왔다고 지금 허은아 대표가 정리를 하더라고요. 제가 놀란 건 말입니다. 일반 회사에서도 회장 부인이나 CEO 부인이 팀장이나 상무한테 전화하면, 여성 상무한테. 상당히 당혹스러울 것 같거든요. 여기 정치판이에요. 정치판에서 대통령이 전화를 해도 상당히 이례적일 텐데 영부인이 정치인에게 직접적으로 그것도 번호를 알아가지고. 제 경험칙상 그런 일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인데 그걸 했다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지금 영부인과 관련한 여러 가지 문제가 본인이 직접 정치인하고 소통하면서 생기는 그래서 사실 나올 필요가 없는 문제들을 계속 양산해 왔던 그런 경향이 매우 크거든요. 그래서 놀랐고요. 그다음에 이게 전당대회 전이잖아요. 전당대회 전에 허은아 대표에게 전화를 했고 그걸 왜 장 소장에게 엊그제 쓱 흘려가지고 그랬을까에 대해서 허은아 대표는 이게 모종의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닐까. 본인은 그렇게 의심한다는 인터뷰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러면 그때 왜 그랬을까. 읽씹 논란이 한창 일때. 이걸 제 나름대로 해석을 하자면 최근에 논란이 되고 있는 명 모 씨 있지 않습니까, 명태균 씨. 그 내용을 가만히 보면 자기들끼리 일련의 군중 암투 같은 그런 권력투쟁이 있거든요. 사실 권력투쟁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마치 나인들간의 암투 같은 그런 일들이 벌어지는데. 지금 바로 한동훈이라는 처음에는 매우 사이가 좋았으나 전당대회의 결과를 앞두고 굉장히 긴장이 고조되고 또 자기 메모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사과한다고 그랬는데 읽고 씹었다고 해서 또 공격하지 않았습니까? 그때 이준석 의원이 있는 개혁신당의 대표에게 전화를 했다는 건 김 여사 나름대로 일련의 이이재이 비슷하게 했나. 이건 순전히 제 개인 생각이에요. 그런데 그런 생각마저 들 정도인데. 일단 우리 대통령의 영부인이 정치인에게 이렇게 전화하는 것 자체가 밝혀졌다는 게 영부인에게도 별로 그렇게 긍정적이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한국 정치의 토양을 볼 때 바람직하지 못한 일이 또 일어난 거죠. [앵커] 그러니까 지금 이건 정리가 됐네요. 지금 말씀 듣고 보니까 장성철 소장이 원래는 지난주, 몇 주 전, 이렇게 최근을 얘기했었는데 그건 7월 12일로 정리가 됐고 그 상대도 한 야당의 대표는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로 정리가 됐는데. 그러면 왜 허은아 대표는 이걸 누구한테도 말한 적이 없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러면 장성철 소장은 누구한테 들었느냐. 전화통화한 대상이 이렇게 있는데 한쪽은 내가 얘기한 게 아니라고 그랬으면 다른 한쪽이겠죠. 그런데 이준석 의원은 대통령실이 흘렸을 가능성을 언급했는데 그 이유는 뭐라고 보십니까? [신현영] 그러니까 지금 대통령실이 너무 가볍기도 하고 너무 가벼워서 정말 문제가 되고 있는 건데. 결국에는 통화한 두 당사자들만 알 수 있는 사실을 어떻게 흘려졌는가. 허은아 당대표가 얘기 안 했으면 결국에는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실을 통해서 이렇게 유입됐다는 얘기인 건데 그러면 김건희 여사는 결국에는 본인이 막 토로하고 만나자고 했는데 거절당하고 그렇게 굴욕적인 내용이었다면 왜 내가 개혁신당 당대표랑 통화를 했고 거기에서 토로했다는 걸 굳이 대통령실에 흘려서 유리한 게 전혀 없는데 왜 그렇게 했을까. 그런데 또 한편으로 개혁신당을 생각하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명태균 씨의 이슈가 결국에는 명태균 씨가 있고 김 여사의 공천개입이 있고 여론조작이 됐고 여러 가지 복잡한 과정 중에서 또 이준석 개혁신당과의 연결되는 이야기가 있지 않습니까? 칠불사에서 매화를 심었네, 만나서 김영선 비례대표 1번을 주네 마네 하면서 명태균 씨의 큰 폭탄을 지금 이게 국민의힘이 떠안을 거냐. 김건희 여사, 정부 여당이 떠안을 거냐 아니면 개혁신당이 떠안을 거냐. 서로 이렇게 폭탄 돌리기 하고 있는 상황에서 김건희 여사가 이렇게 개혁신당이랑도 모종의 연결고리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다 연결되어 있다는 것들을 은연중에 간접적으로 내보이기 위해서 또 이런 게 이 타이밍에 나온 게 아닌가라고 의심할 수도 있겠죠. [앵커] 그럼 신 의원님 말씀은 지난번 7월 말에 국민의힘 전당대회 전에 한동훈 대표와 김 여사와의 읽씹 논란, 문자 무시 논란. 그게 있었던 것처럼 허은아 대표가 연락을 받고도 이걸 입다물고 있었다. 비슷한 맥락으로 보시는 거네요. [신현영] 그렇죠. 개혁신당 당대표가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김건희 여사와 뒷선에서는 연락하고 있다라고 하면 개혁신당은 야당이지만 사실은 정체성에 대해서 또 챌린지를 받을 수밖에 없는데 이 타이밍에 나온 것에 대해서 개혁신당은 매우 불편할 수밖에 없겠다 생각이 듭니다. [앵커] 이건 신 의원님 개인적인 생각이시고.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정옥임] 지금 또 생각해 보니까 허은아 대표가 국민의힘의 대변인도 하고 그랬으니까 개인적인 인연으로 또 시부상을 당했다 하니 위로전화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거기에서 끝나지 않고 그 전화 내용 속에 한동훈 대표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는 내용이 들어가고 그 외의 내용에 대해서도 한 시간 정도 통화를 했다고 그러는 것 같아요. 그런데 다른 얘기는 안 나오고 있잖아요. 그런데 제가 아까 왜 그런 말씀을 드렸느냐면 얼마 전인가. 이것도 사실은 우리가 언론보도를 가지고 상상을 하기 때문에 틀릴 수 있는 그런 부분이긴 하지만 이준석 대표가 한참 성추문으로 코너에 몰려 있을 때 여사 측 사람이 이준석 대표에게 연락해서 권성동을 날릴 테니, 뭐 그런 얘기 들어보셨죠? 제가 언론보도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이것도 지금 비슷한 맥락인가? 그러니까 갑자기 왜 야당 대표가 된 사람한테 전화를 해서 지금 국민의힘의 당 경선이 아마 그때 한창일 때 아니었을까요, 7월 12일이면? 열흘 정도 남겨놓고? 그런데 왜 거기다가 한동훈 후보죠, 그 당시에는. 후보에 대한 불만을 왜 다른 당, 제3의 소수당 대표에게 그렇게 토로했을까. 안 하셔도 되는 일을 너무나 많이 하고 다니셨다 생각이 듭니다. [앵커] 어쨌든 지금 이건 아무도 모릅니다. 그때 왜 전화를 했고 이게 누가 허은아 대표하고 전화통화한 사실을 누가 공개하고...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서 일단은 해석의 여지가 너무나 많은 상황에서. [정옥임] 그냥 상상만 한 겁니다. [앵커] 두 분의 말씀을 들은 거고요. 다음 이야기로 넘어갈 텐데요. 또 명태균 씨 얘기입니다. 지금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인물 명태균 씨의 통화 녹취가 또 공개가 됐는데 지금 들으실 녹취가 두 가지인데 첫 번째는 지난 대선 경선 당시에 여론조사 조작을 시사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한번 듣고 오겠습니다. [명태균 씨 (2021년 9월 30일 강혜경 씨 통화) : 윤석열, 유승민, 그다음에 저 누구지? 홍준표, 그다음에 황교안이 한번 넣고….그것 좀 빨리 좀 해줬으면 좋겠어. 아까 윤 총장 전화했는데 궁금해하더라고….] [앵커] 윤 후보가 궁금해하니까 빨리 좀 해 달라고 독촉을 했는데 이게 미공표 여론조사의 가능성도 지금 또 제기가 되고 있어서 미공표 여론조사면 또 조작하고 연결이 되고 그런 해석의 여지가 이것도 있어서 말이죠. 이건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신현영] 지금 명태균 씨의 녹취록이 계속해서 단독으로 보도가 되고 있는데 정말 소구력이 큽니다. 왜냐하면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너무나도 굵직굵직한 보수의 정치인들이거든요. 그래서 모든 기사를 잠식하고 있는 이런 상황인데 사실 정황적으로 봤으면 이게 윤석열 대통령 후보 시절에 있었던 일 아닙니까? 결국에는 여론조사의 추이나 이런 것들은 선거의 전략을 짜는 데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사실 후보자 입장에서는 내가 지금 잘하고 있나? 그래서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나? 아니면 나는 누구를 견제해야 되지? 어느 지역을 좀 더 보완해야 되지? 이런 것들에 대한 위크포인트 그리고 강한 포인트를 여론조사를 통해서 전략을 세울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런 미공개 시기에도 그렇고 계속해서 여론조사 결과를 가져다 준 명태균 씨가 얼마나 고마웠을까 그리고 의지가 됐을까 한번 상상을 해 봅니다. 그런 면에서 비용을 받지 않고서라도 매번 궁금하다고 빨리 갖다줘. 그러면 과장된 거지만 2000샘플 만들어서 가져다주고 이런 방식으로 해서 지금 실제보다는 윤석열 후보가 지지율이 잘 나오는 걸 보면서 스스로도 위안을 받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이런 방식으로의 관계들이 모종에서 계속 연합이 됐기 때문에 결국에 당선 이후에 그것의 대가로 인해서 불공정한 방식으로의 공천개입이나 그런 것들이 있을 수밖에 없지 않았나. 결국에는 김 여사가 선물을 줄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당초에 명태균 씨는 미공표 여론조사는 당시에 윤 후보한테 보고한 적이 없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마는 조작된 여론조사를 활용했다는 그런 의혹까지 이어질 수 있는지. [정옥임] 지금 명태균이라는 사람은 강혜경이라는 김영선 전 의원의 회계책임자와 더불어서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수사를 받고 법의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진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 녹취록은 명태균으로부터 나오는 게 아니라 바로 강혜경 씨로부터 나오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게 나오면 명태균이라는 사람이 자기가 설명하거나 또는 반박을 하더라고요. 그런 거로 봐서는 그런데. 지금 명태균이라는 사람의 의도는 무엇이냐면 계속 언론과 인터뷰를 하면서 대통령이라든지 영부인과 관련한 사실을 하루에도 한두 개씩 터뜨릴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내가 검찰수사를 받게 되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식으로 누군가를 협박하는데 저는 협박대상이 대통령 부부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자신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코너에 몰려 있는 상황에서 본인이 지금 한 것으로 의심이 되는 공천 개입이라든지 또는 지금 말씀하신 여론조작이라든지 또 우리가 얘기는 안 했지만 창원 산단과 관련해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런 게 공개가 되면 이것이 여사의 당무개입이라든지 국정농단과 연결될 수 있다는 그 가능성을 굉장히 높여주는, 그런 의심을 사게 만드는 시나리오를 우리가 상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식으로 아주 위험한 도박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제가 요새 언론보도 내용을 보면 그 와중에 이재명 대표는 왜 나를 안 찾나. 이런 소리까지 했다는 거예요, 명태균이라는 사람이. 그러니까 이 사람이 정치적으로 엄청난 일을 벌이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이것과 관련해서 이건 은폐도 될 수도 없고 이미 지난주에도 드렸지만 뚜껑이 이미 열려 있는 상태예요. 이거 다시 덮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정공법 외에는 대안이 없습니다. [앵커] 첫 번째 녹취 들으셨고 두 번째 녹취는 사실 김영선 전 의원이 재보선으로 5선에 성공했는데 그 이후의 이야기인데 국회 부의장직에 도전하는 여부를 조언하는 명 씨 육성인데 이걸 듣기에는 지금 시간이 좀 많지 않아서 이 얘기만 듣고 다음 주제로 가죠. 민주당에서는 지금 당 차원에서 명태균 씨 관련해서는 상설특검으로 가자, 이것만 따로 떼서 일반 특검 말고.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신현영] 결국에는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여부가 가장 핵심인데 명태균 씨와 강혜경 씨만 뭔가 수사를 받고 구속되고 이런 처벌을 받게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분명히 있는 거고요. 항상 김건희 여사 이슈가 되면 검찰은 작아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사실관계와 진상규명이 되어야 된다. 그런데 특검법으로 가기에는 워낙에 반발도 심하고 거부권으로 계속 도돌이표만 되고 있으니 기존에 있는 상설특검법을 활용해서 이런 부분을 제대로 빠르게 규명할 건 해야 된다는 입장에서 관련한 TF나 이런 것들이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앵커] 그리고 오늘 이재명 대표가 한동훈 대표를 향해서 시급한 현안을 처리하자면서 또 2차 여야 대표회담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 대표의 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표 : 한동훈 대표께 다시 한번 공개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제가 전에 행사장에서도 지난주 안으로 한 번 만나서 이야기를 합시다, 가능하면 그렇게 하자,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지금 비서실장들을 통해 협의하기로 했는데 소식이 없습니다. 지금 민생현장이 너무 어렵습니다. 정치적 현안들도 쌓여있지 않습니까? 입장이 난처한 건 이해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야의 대표들이 만나서 논의해야 합니다.] [앵커] 요즘 연일 회담 요구를 합니다. 계속해서 정례적으로 만날 수 있다는 얘기도 했었고 오늘 다시 요구를 했는데 왜 자꾸 계속 요구하는 거죠? [신현영] 지금 여야가 민생 공통공약 협약식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싸울 때는 싸우더라도 할 일은 하자. 왜냐하면 벌써 올해도 두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배춧값은 비싸서 여전히 김장을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2024년도에 22대 국회가 무엇을 했느냐 하는 비판에 양쪽의 한동훈 대표도 이재명 대표도 자유롭지 못하다. 그렇다면 우리가 남은 두 달 동안에 성과도 내야 되고 사실 정부예산도 넘어와서 이제는 예산심의를 적극적으로 해야 할 타이밍인데 이런 갈등의 고리에서는 해결될 수 있는 게 없기 때문에 양쪽 다 대선주자이고 다음의 차기 정권을 준비한다면 성과를 내면서 서로 상호 또 협력해야 될 건 하자는 그런 이재명 대표의 목소리죠. [앵커] 싸울 때는 싸우더라도 민생을 위해서 만나자고 말씀하시고 있고요. 그런데 한 대표는 사실 지난번 2차 회담 제의를 받았을 때 세 시간 만에 즉각적으로 대답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확답이 없습니다. 계속 미루고 있는데 그 이유는 뭘까요? [정옥임] 지금 보시다시피 뭔가 당에서 자신이 당 장악력을 보여줄 때 야당 대표를 만나서도 자기 목소리를 낼 수가 있는데 지금 당장 야당 대표를 만나면 아마 특검을 상당히 압박하고 들어올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회담을 정례화하자는 건 결국은 한동훈 대표의 회담 정례화를 통해서 윤석열 대통령 고립화를 통해서 궁극적으로는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으로, 한동훈 대표는 배신자로 해서 프레임을 씌우겠다는. 본인은 11월 15일과 25일에 1심 재판 사법리스크가 여전히 있는 상황에서 가장 자신을 위한 방탄의 완결판은 빨리 이 상황에서 대권을 확보하는 거라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한때 여권에 있는 정치 중진들도 만나고 하면서 지금 제스처를 쓰는 건데 흥미로운 건 여당에 악재가 이렇게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 반사이익을 다 받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여론과 민심이 정말 엄중하다는 걸 여야가 동시에. 물론 여당이 더 많이 인식해야 되지만 지금 그런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그러니까 대권주자로서의 면모도 보이고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사법재판, 사법리스크의 무마용 이런 식으로도 해석되는 와중에 지금 말씀하신 대로 윤여준 보수의 원로 이분을 오늘 또 만났단 말이에요. 이 얘기 잠깐만 하고 마치죠. [신현영]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님을 만났는데요. 보수의 원로 중의 원로라고 할 수 있는 거죠. 그런데 오늘 중요한 말씀을 많이 하신 것 같아요. 민주주의 훈련 덜 된 분들이 권력을 잡았다. 경제가 너무 힘들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 지지도에 신경을 안 쓴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상당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신 거거든요. 그래서 이재명 대표의 역할이 크다. 지금 이 시점에서의 우리 대한민국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 정치의 역할을 해 달라는 당부의 말씀이었는데요. 결국에는 이재명 대표도 말씀하신 것처럼 정부 여당이 잘 못할 때 그 실책에 의해서 반사이익이 민주당 지지율로 올라가면 좋을 텐데 지금 그렇지 않고 답보상태에 있는 거에 대한 타개를 위해서는 결국은 중도 외연 확장을 해야 되는 거고 실제로 우리 당 지지자 말고도 전체적인 대한민국 국민을 보면서 걸어가야 되는 이재명 대표의 숙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하기 위해서 오히려 보수의 원로들을 만나면서 지금의 그런 정치적 혼탁함을 해결하려는 돌파구로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앵커] 일각에서는 이렇게도 표현하더라고요. 산토끼 공략에 나섰다, 집토끼는 이제 됐고. [정옥임] 이분들이 과연 국민의힘의 집토끼일까요? 아주 합리적인 분들이에요. 그리고 쓴소리도 하시는데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은 문재인 후보를 지지했던 적도 있었고요.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민주당에서 총선 압승까지는 아니지만 승리로 이끄신 분이고 이상돈 중대 교수도 또 한때는 안철수 대표가 제3당 할 때 같이 하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다 좋아요. 그리고 이 사람들이 중도를 대변하는 인물이고 사실은 한국 정치에 있어서 적확한 시점에서 또 그런 쓴소리를 하는 걸 인정하는데요. 민주주의 훈련이 덜 된 사람들에 대한 비판을 이분들이 하셨다 그러는데 아마 국민의힘을 지칭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분들이 정말 한국 정치에 대해서 너무 잘 아는 분들이 1인 체제 하의 민주당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못한 것에 대해서는 저는 깊은 유감으로 생각해요. 민주주의를 생각한다면 1인 치하의 한 사람 중심으로 돌아가는 그 민주당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해야 어른다운 거 아닐까요? [앵커] 일각에서는 세 분 모두 보수원로라고 하는데 보수원로는 아니고 중도지역. [정옥임] 보수원로이신 적도 있었죠. [신현영] 민주주의 훈련이 덜 됐다는 건 정치의 경험이 부족하다고 해서 대통령과 아마 한동훈 대표를 지칭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옥임] 정치의 경험과 민주주의의 경험은 다르죠. [앵커] 알겠습니다. 두 분 말씀 오늘 잘 들었습니다. 정옥임 전 새누리당 의원,신현영 전 민주당 의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YTN 정옥임 (baesy03@ytn.co.kr) YTN 신현영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41030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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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에서 택시 충돌 후 도주한 음주운전 30대 검거 00:47
    인천에서 택시 충돌 후 도주한 음주운전 3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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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10월 30일 주요 일정 01:16
    [뉴스UP] 10월 30일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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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민희진 '어도어 대표 재선임' 불발... 하이브가 보인 반응 01:35
    [자막뉴스] 민희진 '어도어 대표 재선임' 불발... 하이브가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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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2
    "우크라 건너간 북한군은..." 바이든의 단호한 답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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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이스라엘 02:25
    [자막뉴스] 이스라엘 "UN 산하 국제기구 테러 연루됐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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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세 전쟁' 예고한 트럼프...삼성·SK '노심초사' [Y녹취록] 02:52
    '관세 전쟁' 예고한 트럼프...삼성·SK '노심초사'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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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4
    "우크라 진입한 북한군, 작전 시작됐다"...실전 투입 본격화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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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세수 '펑크' 나자 '돌려막기'... 15:13
    [뉴스UP] 세수 '펑크' 나자 '돌려막기'..."코인 1억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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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러 정보기술전시회 평양서 개막... 00:43
    북러 정보기술전시회 평양서 개막..."교류와 협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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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6
    "러 파병 북한군 일부 이미 작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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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7
    [자막뉴스] "애 있는 유부녀 좋으냐" 여성 후배 비하 발언한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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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된 반간첩법 뭐길래?...한국인 구속은 처음 [앵커리포트] 01:59
    강화된 반간첩법 뭐길래?...한국인 구속은 처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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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27
    [자막뉴스] "이미 우크라 내부에 북한군이..." 한 발 나아간 북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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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달리던 승용차에 불...다친 사람 없어 00:19
    고속도로 달리던 승용차에 불...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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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낮 동안 전국 맑고 기온 '쑥'...큰 일교차 유의 01:16
    [날씨] 낮 동안 전국 맑고 기온 '쑥'...큰 일교차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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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1
    "아궁이에 불 피우다가" 경북 상주 단독주택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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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7
    [자막뉴스] "미사일 실제로 발사할 것"...푸틴의 섬뜩한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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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전국 확산 조짐에 '발칵'...방제 작업 총력 01:44
    [자막뉴스] 전국 확산 조짐에 '발칵'...방제 작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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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취임 100일 회견...이재명, 외연 확장 행보 03:44
    한동훈 취임 100일 회견...이재명, 외연 확장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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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8
    "러 파병 북한군 일부 이미 작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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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0
    "도와주세요" 아이 안은 엄마의 호소...경찰의 신속한 판단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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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CNN 16:20
    [뉴스퀘어10] CNN "북한군 우크라 이동"...미 대선 막판까지 박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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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일 맞은 흰색 왈라비...선물은 핼러윈 호박 00:40
    생일 맞은 흰색 왈라비...선물은 핼러윈 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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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대형마트 곳곳 '품절 안내문'... 오픈 시간 되자 '인산인해' 01:56
    [자막뉴스] 대형마트 곳곳 '품절 안내문'... 오픈 시간 되자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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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대로 화물차에 부딪힌 경차 전복...2명 경상 00:24
    올림픽대로 화물차에 부딪힌 경차 전복...2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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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골드라인 열차 장애로 출근길 지연...일부 승객 응급처치 00:29
    김포골드라인 열차 장애로 출근길 지연...일부 승객 응급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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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아파트' 로제 01:41
    [자막뉴스] '아파트' 로제 "꿈이 이뤄졌어요"...K팝 여가수 새 역사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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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한동훈 16:39
    [현장영상+] 한동훈 "민주, 대표 범죄혐의 방탄 위해 헌정위기 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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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7
    "기억 안 난다" 고깃집 40명 '노쇼'... 녹취록 들이대자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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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사이 또 '중국발 스모그'...모레부터 제주에 많은 비 02:40
    [날씨] 밤사이 또 '중국발 스모그'...모레부터 제주에 많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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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e뉴스] 한밤 등산객/ 갓길 쿨쿨/ 멸치 트집/ 화려한 생일잔치 03:01
    [지금e뉴스] 한밤 등산객/ 갓길 쿨쿨/ 멸치 트집/ 화려한 생일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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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혁 04:29
    장동혁 "100일이 1년 같아" 강명구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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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웽웽~' 늘어나는 가을 모기...언제까지 살아있나? 02:19
    '웽웽~' 늘어나는 가을 모기...언제까지 살아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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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다시 찾은 이태원...되풀이되면 안 될 그날의 아픔 02:10
    [자막뉴스] 다시 찾은 이태원...되풀이되면 안 될 그날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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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6
    "북한군 이미 우크라전 진입, 한 명 빼고 전부 전사했다" 최악의 상황 발생?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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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화단에 마약 파묻은 20대 구속 00:18
    아파트 화단에 마약 파묻은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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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포스코, 8톤 트럭 막는 스쿨존 방호 울타리 개발 00:21
    [기업] 포스코, 8톤 트럭 막는 스쿨존 방호 울타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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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전자, 첨단기술 집약한 '세컨드 하우스' 판다 00:19
    [기업] LG전자, 첨단기술 집약한 '세컨드 하우스'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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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5
    "북한군 이미 우크라이나 진입...미, 중국 개입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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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5:24
    한동훈 "11월 전 문제 매듭"...이재명 "대표 회담 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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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한동훈에 00:40
    이재명, 한동훈에 "말 바꾸는 게 대표적인 여의도 사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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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학 승인' 대학 자율로...갈등 해소 실마리 될까 02:40
    '휴학 승인' 대학 자율로...갈등 해소 실마리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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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사이 또 '중국발 스모그'...모레부터 제주에 많은 비 02:43
    [날씨] 밤사이 또 '중국발 스모그'...모레부터 제주에 많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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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서 시속 200㎞ 폭주레이싱...SNS에 영상까지 00:43
    도심서 시속 200㎞ 폭주레이싱...SNS에 영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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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한동훈 취임 100일 기자회견... 33:33
    [시사정각] 한동훈 취임 100일 기자회견..."변화와 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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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 '남매 경영' 끝...정유경 회장 승진·이마트-백화점 계열 분리 00:35
    신세계 '남매 경영' 끝...정유경 회장 승진·이마트-백화점 계열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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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러시아 지원하는 중국까지...'북한군 투입'에 미국이 내린 결정 [지금이뉴스] 01:36
    결국 러시아 지원하는 중국까지...'북한군 투입'에 미국이 내린 결정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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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원 00:35
    소비자원 "해외 직구 뇌 건강식품 19개, 국내 판매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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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41
    민주 "국회 동의 없이 우크라에 참관단 보내면 국방장관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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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0:39
    한동훈 "특별감찰관 반드시 필요...변화·쇄신 주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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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단횡단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음주운전 50대 입건 00:25
    무단횡단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음주운전 5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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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 전기차 끌고 도심 누빈 소...거리 나선 이유는? [나우쇼츠] 00:39
    테슬라 전기차 끌고 도심 누빈 소...거리 나선 이유는? [나우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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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리 못 쓴다고 버려진 강아지...견생 2막 시작! [나우쇼츠] 00:33
    다리 못 쓴다고 버려진 강아지...견생 2막 시작! [나우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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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회폭동 현장'에 선 해리스 02:25
    '의회폭동 현장'에 선 해리스 "새로운 페이지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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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대선 기대감에 비트코인 상승세...사상 최고가 '눈앞' 00:45
    미 대선 기대감에 비트코인 상승세...사상 최고가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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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 재선임 불발' 민희진 03:17
    '대표 재선임 불발' 민희진 "최근 미행·살해 협박도...끝까지 간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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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브 '내부 문건' 사과에도... 02:45
    하이브 '내부 문건' 사과에도..."불매·탈하이브"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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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서 시속 200km 폭주레이싱...SNS 홍보 영상까지 01:56
    도심서 시속 200km 폭주레이싱...SNS 홍보 영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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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모회사 하이브 저격?...유명 아이돌 '세븐틴 승관' 발언 주목 02:22
    [자막뉴스] 모회사 하이브 저격?...유명 아이돌 '세븐틴 승관' 발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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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없을 '초박빙' 미 대선...유세장에 총동원된 슈퍼스타들 [Y녹취록] 02:27
    다시 없을 '초박빙' 미 대선...유세장에 총동원된 슈퍼스타들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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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17:31
    [뉴스나우] "북한군, 전투서 다수 사망" 보도...북한 내 동요 움직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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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제상황 방불'...첨단 장비 활용 '산불재난 방지 훈련' 01:33
    '실제상황 방불'...첨단 장비 활용 '산불재난 방지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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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구성...위원장에 서영교 00:36
    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구성...위원장에 서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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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 동안 쾌청한 가을...밤사이 중서부 공기 탁해져 01:44
    낮 동안 쾌청한 가을...밤사이 중서부 공기 탁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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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생존력 강해져...지금 집 안 모기 못 잡으면 '큰일' 02:05
    [자막뉴스] 생존력 강해져...지금 집 안 모기 못 잡으면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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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정보본부 00:41
    국방정보본부 "북, 풍계리 핵실험장 내부 준비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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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5
    "한동훈에 불만 있더라" 김 여사와 1시간 넘게 통화한 허은아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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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6:17
    한동훈 "11월 내 매듭"...이재명, 대표 회담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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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1
    "북한군 이미 우크라이나 진입...미, 중국 개입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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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해물질' 미끄럼틀·'감전 위험' 전기침대 수거 명령 00:33
    '유해물질' 미끄럼틀·'감전 위험' 전기침대 수거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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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낮 동안 전국 쾌청해...밤사이 중서부 초미세먼지↑ 01:40
    [날씨] 낮 동안 전국 쾌청해...밤사이 중서부 초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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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01:47
    [YTN 실시간뉴스] "교전 중 다수 사망"...러, 3대 전략핵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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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새 전략핵 훈련 실시... 00:27
    러시아, 새 전략핵 훈련 실시..."대규모 보복 핵 공격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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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학 승인' 대학 자율로...갈등 해소 실마리 될까 02:59
    '휴학 승인' 대학 자율로...갈등 해소 실마리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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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도심 출몰한 멧돼지...1명 다치고 시설물 파손 29:36
    [뉴스퀘어 2PM] 도심 출몰한 멧돼지...1명 다치고 시설물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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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사이 또 '중국발 스모그'...모레부터 제주에 많은 비 02:13
    [날씨] 밤사이 또 '중국발 스모그'...모레부터 제주에 많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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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험난한 재선임의 길...살해 위협까지 받았다 03:15
    [자막뉴스] 험난한 재선임의 길...살해 위협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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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결국 북한에 넘겨줬나... 03:01
    러, 결국 북한에 넘겨줬나..."한반도 안보 '위기 고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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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뺑소니 사고 낸 뒤 '술 타기'?...경찰, 구속영장 신청 검토 00:49
    [영상] 뺑소니 사고 낸 뒤 '술 타기'?...경찰, 구속영장 신청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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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칼치기' 하며 도심 폭주 운전...경찰, 주범 등 25명 검거 00:35
    [영상] '칼치기' 하며 도심 폭주 운전...경찰, 주범 등 25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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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요금 정산하려다 차단기에 끼어 숨져 00:31
    주차요금 정산하려다 차단기에 끼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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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팅' 무산되니 이번엔 '세빛팅'? [앵커리포트] 01:59
    '서울팅' 무산되니 이번엔 '세빛팅'?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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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3
    "국가가 1억3천여만 원 배상" '안인득 사건' 피해자들, 국가 상대로 승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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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명 예약해놓고 노쇼... 01:24
    40명 예약해놓고 노쇼..."다른 식당에서 식사 중"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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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강타한 폭우의 위력...하루 만에 물바다로 변한 도시 [지금이뉴스] 01:16
    유럽 강타한 폭우의 위력...하루 만에 물바다로 변한 도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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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위, 총수 일가 계열사 부당 지원 제일건설에 과징금 97억 원 00:34
    공정위, 총수 일가 계열사 부당 지원 제일건설에 과징금 9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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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상 깬 북한군 이동경로... 03:27
    예상 깬 북한군 이동경로..."김정은의 조바심 드러난 것"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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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23
    [자막뉴스] "예약 안 했는데요"...녹음 들려주자 뒤바뀐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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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N번방' 주범, 1심 징역 10년... 02:10
    '서울대 N번방' 주범, 1심 징역 10년..."피해자 인격 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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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외계인·고양 고양이 축제는 어때요? [앵커리포트] 01:17
    화성 외계인·고양 고양이 축제는 어때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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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3
    "치즈 김밥에 멸치라니" 비판 후기에 "우리 매장에 멸치 없는데?"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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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티슈도 빨아쓰는 '짠돌이' 김종국, 대통령 표창 받았다! [앵커리포트] 00:56
    물티슈도 빨아쓰는 '짠돌이' 김종국, 대통령 표창 받았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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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년 만에 추가된 아이폰의 '통화 녹음' 기능...직접 사용해보니? [앵커리포트] 01:12
    17년 만에 추가된 아이폰의 '통화 녹음' 기능...직접 사용해보니?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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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아이폰 추가된 기능이 이상하다...이용자들의 엇갈린 반응 01:10
    [자막뉴스] 아이폰 추가된 기능이 이상하다...이용자들의 엇갈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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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사이 중서부 초미세먼지↑...모레 남부·제주도 비바람 01:23
    [날씨] 밤사이 중서부 초미세먼지↑...모레 남부·제주도 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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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춘식 할아버지 장남 '제3자 변제 수용' 반대... 00:23
    이춘식 할아버지 장남 '제3자 변제 수용' 반대..."취소 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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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환 00:34
    김병환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절반 인하 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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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6:16
    한동훈 "특별감찰관 관철"...이재명, 대표 회담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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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범죄자 거주 '충격 실태'...학교 주변 조사하자 나온 수치 [지금이뉴스] 01:31
    성범죄자 거주 '충격 실태'...학교 주변 조사하자 나온 수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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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18
    [자막뉴스] "아이고 부장님 하하"...부장님 취향 개그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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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N번방' 주범, 1심 징역 10년... 02:10
    '서울대 N번방' 주범, 1심 징역 10년..."피해자 인격 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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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경인교대 50여 명 식중독 의심 증상 00:32
    인천 경인교대 50여 명 식중독 의심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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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초고층 화재 대비 소방공무원 101층 계단 오르기 대회 00:26
    [부산] 초고층 화재 대비 소방공무원 101층 계단 오르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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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시속 200km 달리며 '칼치기'...MZ 폭주족의 위험한 질주 01:37
    [자막뉴스] 시속 200km 달리며 '칼치기'...MZ 폭주족의 위험한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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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오세훈, '서울 문화원 엑스포' 참석... 00:20
    [서울] 오세훈, '서울 문화원 엑스포' 참석..."문화예술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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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30주년 넥슨, 미래 이끌 'NEXT ON' 전략 발표 00:23
    [기업] 30주년 넥슨, 미래 이끌 'NEXT ON'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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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울산 울주군 한우의 날 맞아 할인 판매행사 마련 00:30
    [울산] 울산 울주군 한우의 날 맞아 할인 판매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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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울산공업축제 먹거리 운영 단체...수익금 성금 전달 00:19
    [울산] 울산공업축제 먹거리 운영 단체...수익금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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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학 승인' 대학 자율로...갈등 해소 실마리 될까 02:53
    '휴학 승인' 대학 자율로...갈등 해소 실마리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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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국발 스모그 유입...백령도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 02:46
    [날씨] 중국발 스모그 유입...백령도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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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트워크] 서울버스조합, 소방관 응원 '간식 버스' 지원 00:20
    [네트워크] 서울버스조합, 소방관 응원 '간식 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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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미디어 시총, 한달 동안 250% 폭등...엑스도 추월 00:40
    트럼프미디어 시총, 한달 동안 250% 폭등...엑스도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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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ON] 취임 100일 된 한동훈...임기 반환점 앞둔 윤 대통령 30:40
    [정치 ON] 취임 100일 된 한동훈...임기 반환점 앞둔 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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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구시, 도시철도 1호선 차량기지 달성군 이전 추진 00:23
    [대구] 대구시, 도시철도 1호선 차량기지 달성군 이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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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구 엑스코서 '대한민국 농기계·자재 박람회' 열려 00:23
    [대구] 대구 엑스코서 '대한민국 농기계·자재 박람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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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해외 소부장 기업, 구미 방문... 00:21
    [경북] 해외 소부장 기업, 구미 방문..."투자 환경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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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ON] 14:08
    [이슈ON] "북한군 다수 전사" 주장..."북, 핵실험·ICBM발사 준비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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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국내 가금농장 올가을 첫 고병원성 AI 발생 01:16
    [속보] 국내 가금농장 올가을 첫 고병원성 AI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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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말실수 00:36
    바이든 말실수 "트럼프 지지자가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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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 고분군에서 '천마총 금관' 유사한 금동관 출토 00:22
    경산 고분군에서 '천마총 금관' 유사한 금동관 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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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8
    "방시혁이 직접 수신인에 넣으라고..." 기사 본 지코의 입장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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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가금류 농장 올가을 첫 고병원성 AI 발생 02:11
    국내 가금류 농장 올가을 첫 고병원성 AI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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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3:31
    대통령실 "북한군 최소 1.1만 파병...이번 주 우크라 특사 파견 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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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산부에게 유독 '치명적'...'이 질환' 가진 신생아 태어난다 [와이픽] 04:13
    임산부에게 유독 '치명적'...'이 질환' 가진 신생아 태어난다 [와이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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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김태흠 지사 '무역 시장 확대·관광객 유치' 중국 출장 00:23
    [충남] 김태흠 지사 '무역 시장 확대·관광객 유치' 중국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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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6
    "유일한 쓰레기는 트럼프 지지자들" 바이든 실언에 전 세계 경악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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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5
    "네가 왜 거기서 나와?"...야생 멧돼지 난동 '공포의 1시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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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춘식 할아버지도 강제징용 배상금 수령...장남 02:21
    이춘식 할아버지도 강제징용 배상금 수령...장남 "취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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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7
    "방송 위해 일주일 모았어요"...홈쇼핑 속 '각질' 알고 보니 '밥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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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 ·집중력 개선' 광고 해외직구 제품... 01:10
    '치매 ·집중력 개선' 광고 해외직구 제품..."심하면 쇼크"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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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는Y] 새벽에 아파트 주차장 활보...절도 용의자들 추적 01:57
    [제보는Y] 새벽에 아파트 주차장 활보...절도 용의자들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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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04:17
    [경제PICK] "흐물흐물 종이 빨대 싫어"...다시 플라스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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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백종원 효과' 청약 흥행...직원들은 주식 포기 02:26
    [경제PICK] '백종원 효과' 청약 흥행...직원들은 주식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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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 '적자 늪' HUG 자본확충 제동...전세보증 어쩌나 02:11
    [경제PICK] '적자 늪' HUG 자본확충 제동...전세보증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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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쓸만한 불펜 없나요?'...프로야구 FA시장 '개봉박두' 02:03
    '쓸만한 불펜 없나요?'...프로야구 FA시장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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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여준, 이재명 만나 00:36
    윤여준, 이재명 만나 "대통령, 국민 신뢰도 낮아 정책효과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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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장 없는 여가위 국감...8개월째 공석 두고 공방 00:27
    기관장 없는 여가위 국감...8개월째 공석 두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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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대 할머니 뺑소니 차량에 잇따라 치여 참변...피의자의 수상한 행적 [Y녹취록] 04:28
    70대 할머니 뺑소니 차량에 잇따라 치여 참변...피의자의 수상한 행적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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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현 00:36
    윤상현 "한동훈, 대통령 변화 이끌 리더십 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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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보당 00:30
    진보당 "야권연대 더 적극 열어두고 고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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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2:13
    대통령실 "북 최소 만 천 명 파병...이번 주 우크라 특사 논의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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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3
    "북, 풍계리 핵실험 준비 마쳐...ICBM 11월 발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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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올 가을 처음 02:03
    동해시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올 가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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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춘식 할아버지도 강제징용 배상금 수령...장남 02:21
    이춘식 할아버지도 강제징용 배상금 수령...장남 "취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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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6
    "북한군, 발육 부실하다고 능력 안 된다는 평가...굉장히 오만한 접근"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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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2:23
    한동훈 "특별감찰관 관철...김 여사 문제 11월 매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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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2:25
    이재명 "대표회담 응해야"...윤여준과 오찬 '외연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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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울 1·2호기 준공...3·4호기도 착공 00:27
    신한울 1·2호기 준공...3·4호기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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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어진 의대 휴학...난처한 교육부 01:51
    이어진 의대 휴학...난처한 교육부 "동맹휴학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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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경·정용진, 각자의 길로...'남매 경영' 끝내고 계열 분리 01:54
    정유경·정용진, 각자의 길로...'남매 경영' 끝내고 계열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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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N번방' 주범, 1심 징역 10년... 02:11
    '서울대 N번방' 주범, 1심 징역 10년..."피해자 인격 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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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1:31
    [단독] "불꽃 튀며 도망"...남의 차 훔쳐 30분 음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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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도 공포에 떨게 한 '초강력 태풍' 콩레이...타이완 상륙 임박에 비상 [지금이뉴스] 01:21
    한반도 공포에 떨게 한 '초강력 태풍' 콩레이...타이완 상륙 임박에 비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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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서울대 N번방' 주범 징역10년...법원 21:48
    [이슈플러스] '서울대 N번방' 주범 징역10년...법원 "경악할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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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육해공 총동원 대규모 핵훈련...최선희, 모스크바 방문 주목 02:06
    러시아, 육해공 총동원 대규모 핵훈련...최선희, 모스크바 방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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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8
    "고군분투", "더 크게 바라봐야"...100일, 엇갈린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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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마스 00:29
    하마스 "가자 영구휴전 위한 모든 제안에 열려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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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부부 언급 '명태균 녹취' 잇단 공개... 03:20
    대통령 부부 언급 '명태균 녹취' 잇단 공개..."자기과시" 거리 두는 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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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02:25
    윤 대통령 "원전생태계 완전 정상화 박차"...일감·제도로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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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 ·집중력 개선' 광고 해외 직구 제품... 01:56
    '치매 ·집중력 개선' 광고 해외 직구 제품..."심하면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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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금융당국 '전세대출 엇박자'...전세보증 '빨간불' 02:28
    국토부-금융당국 '전세대출 엇박자'...전세보증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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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속력으로 달리다 '쾅'...배전반에 깔려 2명 사망 01:49
    전속력으로 달리다 '쾅'...배전반에 깔려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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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드론전' 취약한 북한군 전쟁터로...이미 예정된 대규모 전사? 02:18
    [자막뉴스] '드론전' 취약한 북한군 전쟁터로...이미 예정된 대규모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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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데없는 지하철역 멧돼지 소동...시민 1명 부상 02:19
    난데없는 지하철역 멧돼지 소동...시민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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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륙의 실수' 최고 시속 350km 전기차...EU 45.3% 관세 폭탄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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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4
    "동성혼 불인정은 위헌"...일본에 '인권개선' 국내외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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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날씨 캔버스 10/30] 01:37
    [YTN 날씨 캔버스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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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화단에 뭘 묻나?"...마약 유통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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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러시아 '대규모 훈련'으로 전면전 준비? '핵전력' 총동원하며 과시 01:46
    [자막뉴스] 러시아 '대규모 훈련'으로 전면전 준비? '핵전력' 총동원하며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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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59
    "파병 북한군, 우크라이나로 진입"...참전 소식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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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단지 인도에서 쓰레기차에 초등생 '참변' 01:36
    아파트 단지 인도에서 쓰레기차에 초등생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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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육해공 대규모 핵훈련 과시...북 최선희 추가 파병 논의하나 02:07
    러, 육해공 대규모 핵훈련 과시...북 최선희 추가 파병 논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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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7
    "주택 대출이자 3천만 원 준다"...익산시 인구 실험,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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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사만 지을 수 있던 땅' 축구장 85배 면적 해제 02:15
    '농사만 지을 수 있던 땅' 축구장 85배 면적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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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핵잠수함 조선소 큰불 2명 부상... 00:20
    영국 핵잠수함 조선소 큰불 2명 부상..."핵 위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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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날씨] 낮 동안 전국 쾌청해…밤사이 중서부 초미세먼지↑ 01:33
    [이슈날씨] 낮 동안 전국 쾌청해…밤사이 중서부 초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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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6
    "북한군 이미 우크라이나 진입...미, 중국 개입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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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2:08
    대통령실 "북 최소 만 천 명 파병...이번 주 우크라 특사 논의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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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2
    "북한, 올해 군·기관 등 만5천여 건 해킹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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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00:32
    러 "북 최선희, 라브로프 러 외무와 전략적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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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6
    "북, 풍계리 핵실험 준비 마쳐...ICBM 11월 발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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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2:18
    한동훈 "특별감찰관 관철...김 여사 문제 11월 매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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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4
    "고군분투", "더 크게 바라봐야"...100일, 엇갈린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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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올 가을 처음 01:57
    동해시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올 가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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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병청, AI 인체감염 방지 대응 요원 파견 00:27
    질병청, AI 인체감염 방지 대응 요원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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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춘식 할아버지도 강제징용 배상금 수령...장남 02:09
    이춘식 할아버지도 강제징용 배상금 수령...장남 "취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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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N번방' 주범, 1심 징역 10년... 02:01
    '서울대 N번방' 주범, 1심 징역 10년..."피해자 인격 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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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취임 100일 맞은 한동훈...이재명, '대표 회담' 촉구 33:48
    [뉴스NIGHT] 취임 100일 맞은 한동훈...이재명, '대표 회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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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육해공 대규모 핵훈련 과시...북 최선희 추가 파병 논의하나 02:04
    러, 육해공 대규모 핵훈련 과시...북 최선희 추가 파병 논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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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군 한국어 공부 영상 공개... 00:31
    우크라군 한국어 공부 영상 공개..."손 들어! 무기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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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납북자 가족, 내일 대북전단 살포...주민 충돌 우려 00:43
    납북자 가족, 내일 대북전단 살포...주민 충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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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금융당국 '전세대출 엇박자'...전세보증 '빨간불' 02:24
    국토부-금융당국 '전세대출 엇박자'...전세보증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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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9
    "체코 반독점당국 원전 계약 일시 중단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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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0:24
    정부 "체코 반독점당국 계약 일시보류, 진정 따른 표준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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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어진 의대 휴학...난처한 교육부 01:43
    이어진 의대 휴학...난처한 교육부 "동맹휴학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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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단지 인도에서 쓰레기차에 초등생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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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NIGHT] 화성 외계인·고양 고양이 축제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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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라산, 33년 만에 가장 늦은 단풍...설악산도 늦은 절정 02:06
    한라산, 33년 만에 가장 늦은 단풍...설악산도 늦은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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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화단에 뭘 묻나?"...마약 유통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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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고등학교에서 시험문제 유출 의혹...경찰 수사 00:37
    성남시 고등학교에서 시험문제 유출 의혹...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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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대 절반이 미혼...서울 미혼율 63% 전국 최고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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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용 00:33
    이창용 "한 과목 정도 학교수업 영어로 진행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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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 하루 만에 한 달 치 폭우...63명 사망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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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쓸만한 불펜 없나요?'...프로야구 FA시장 '개봉박두'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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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가드로 '흥행·성적' 모두 잡은 서울...사상 첫 50만 관중 눈앞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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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토리아 37점' IBK기업은행,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 00:40
    '빅토리아 37점' IBK기업은행,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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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유도 첫 금메달' 하형주, 스포츠영웅 선정 00:27
    '올림픽 유도 첫 금메달' 하형주, 스포츠영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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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구 전설' 조혜정 전 감독 별세...향년 71세 00:14
    '배구 전설' 조혜정 전 감독 별세...향년 7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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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북 최선희, 라브로프 러 외무와 전략적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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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리실 "한덕수, 계엄 사전보고 안받아…김용현 측에 법적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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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국정원 점검 거부한 적 없어"…김용현 측 주장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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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정몽규 00:30
    정몽규 "2031년 아시안컵 유치, FIFA 랭킹 10위권 진입"...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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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이기흥, 왕하오보단 안 세...단일화 가능성 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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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성, 병역법 지키려 23일 '조기 귀국'..."빅리그 협상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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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정환 감독 "가능성 봤다...승격 이룰 것"...K리그 감독 인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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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02:11
    "명태균, '파업 강경진압' 윤 보고" 의혹...한총리 언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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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투나잇이슈] 한 대행 23:05
    [투나잇이슈] 한 대행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尹, 재판 출석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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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한대행 탄핵' 의결정족수 논란... 02:34
    '한대행 탄핵' 의결정족수 논란..."200 vs 151"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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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뉴스NIGHT] 한 대행 33:11
    [뉴스NIGHT] 한 대행 "권한대행직, 국정운영에 전념하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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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한덕수 대행 02:18
    한덕수 대행 "여야 합의 때까지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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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마용주 대법관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여당은 불참 00:42
    마용주 대법관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여당은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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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앵커칼럼 오늘] 권한대행 고난대행 02:33
    [앵커칼럼 오늘] 권한대행 고난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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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총리실 00:51
    총리실 "한 대행, 계엄 사전보고 안 받아"...김용현 측도 "사전 논의 없어"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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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국민의힘 02:12
    국민의힘 "탄핵 남발, 내란 정치...이재명 조기대선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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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민주, 한 대행 탄핵안 발의...이르면 내일 표결 02:13
    민주, 한 대행 탄핵안 발의...이르면 내일 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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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헌법재판관 임명안 가결...여당 사실상 '불참' 당론 속 4명 이탈 02:27
    헌법재판관 임명안 가결...여당 사실상 '불참' 당론 속 4명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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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탄핵도 불사했나'…한덕수의 보류 결단, 왜? 03:56
    '탄핵도 불사했나'…한덕수의 보류 결단,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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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野, '대행 후순위' 최상목도 압박 01:47
    野, '대행 후순위' 최상목도 압박 "거부하면 또 탄핵"…'헌재 6인체제' 장기화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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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與 01:55
    與 "한덕수 탄핵, 국가 경제 파괴 행위"…"임명 안돼"만 반복 '전략부재'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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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한덕수 탄핵 사유에 '권한대행 행위'도 포함…탄핵안 가결 정족수 논란 불가피 01:46
    한덕수 탄핵 사유에 '권한대행 행위'도 포함…탄핵안 가결 정족수 논란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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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韓 담화' 10분 만에 '탄핵안 발의' 밀어붙인 野 01:53
    '韓 담화' 10분 만에 '탄핵안 발의' 밀어붙인 野 "내란 핵심당사자"…27일 본회의 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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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한덕수 02:27
    한덕수 "여야 합의할 때까지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野 시한' 수용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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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합참의장, 육군 7군단·미사일전략사령부 대비태세 점검 00:36
    합참의장, 육군 7군단·미사일전략사령부 대비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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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민주 00:38
    민주 "명태균, 尹부부에 '대우조선 파업 강경진압'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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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6인 체제' 불안하다더니…충원 막아선 국힘 02:37
    '6인 체제' 불안하다더니…충원 막아선 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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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돌비뉴스] '내란사태 옹호' 윤상현에 01:34
    [돌비뉴스] '내란사태 옹호' 윤상현에 "국회 떠나라!" 불붙은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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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명태균 01:57
    명태균 "대우조선 파업, 대통령·사모에게 '강경진압하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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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대법관 후보자도 02:14
    대법관 후보자도 "한덕수, 임명해야"‥"윤석열, 박근혜 비교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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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단독] 02:42
    [단독] "김용현 '시그널'로 계엄 지시…두 달 전 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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