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새벽 2시쯤 경기 화성시 괘랑리에 있는 폐유 처리 공장 1층짜리 사무실 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공장 관계자 등 13명이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고, 건물 1개 동과 집게 차 한 대가 탔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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