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해양수산의 미래를 '미래를 품은 바다' 블루엔진 충남'으로 선포하고, 5대 전략으로 바다 숲 조성을 통한 '푸른 탄소' 생태계 구축과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수소 해상 풍력 항만 조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035년까지 13조 6천여억 원을 투입하면 충남의 해양 경제 지도가 새로 쓰이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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