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지난달 29일 필리핀 퀘손주 록반시의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 KOPIA 시범 마을에서 현지 농민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해온 비가림 채소 재배시설 이양식을 열었습니다.
이양식에 참석한 페르디난도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한국의 농업기술이 필리핀 농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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