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소설을 쓰시네"…국회 달군 추미애 장관의 말말말
어제(27일) 열린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야당 의원들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수사 관련 의혹을 제기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추 장관이 "소설을 쓴다"고 반발하면서 결국 법사위는 파행을 빚었습니다. 지난 22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는 추미애 장관과 미래통합당 김태흠 의원이 설전을 벌이기도 했는데요. 최근 국회를 뜨겁게 달궜던 추 장관의 발언 장면을 모아봤습니다.
-영상편집 : 고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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