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이재영 증평군수>
충청북도 증평군이 돌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올해는 돌봄 정책을 더욱 고도화해 증평만의 특색있는 돌봄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는데요.
이 시간 이재영 증평군수와 함께 그동안의 성과 그리고 앞으로 계획까지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 인구소멸 시대에 증평군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증평형 돌봄정책으로 위기를 극복해나가고 있는데요. 증평형 돌봄정책, 어떤 내용인가요?
<질문 1-1> 앞서 행복돌봄나눔터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최근 증평의 한 행복돌봄나눔터가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새로운 돌봄 체계로 화제가 됐다고 들었어요?
<질문 2> 군수님 취임 후 증평형 돌봄정책이 큰 변화를 가져왔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돌봄 정책이 정착되면서 군민들의 삶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은데요.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질문 3> 아이 울음소리가 늘어나면서 교육정책도 중요한 과제가 됐습니다. 최근 한국교원대학교와 협약을 맺었다고 들었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질문 4> 지역 경제 활성화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도 중요한데요. 증평군이 추진하는 경제 정책, 어떤 전략을 갖고 있나요?
<질문 5> 증평하면 인삼의 고장으로도 유명한데요. 지역 대표 특산물인 인삼을 활용해 다양한 행사와 축제가 열리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최근 '증평인삼 브랜드화'에도 집중하고 계신다고요?
<질문 6> 농업혁신도 중요한데요, 증평군이 스마트팜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어떻게 추진되고 있나요?
<질문 7> 앞서 증평의 축제와 행사 등을 언급했는데 관광도 빼놓을 수 없죠. 증평 방문하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관광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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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정(ane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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