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만장한 시즌을 보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호 골을 기록했고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기록도 세웠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서도 주장을 맡고 있는 손흥민은 국내에서 휴식을 취한 뒤 오는 6월 A매치를 준비합니다.
클린스만호는 다음 달 12일 소집돼, 16일 부산에서 페루와 20일 대전에서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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