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위 LG가 도루 4개를 기록하는 뛰는 야구로 3위 롯데를 꺾고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LG는 올 시즌 화요일 경기 최다 관중인 2만330 명이 입장한 가운데 열린 잠실경기에서 롯데를 3대 1로 누르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KIA는 선발 이의리가 5이닝 1실점 호투하고, 최형우의 솔로 홈런 등 장단 12안타를 몰아쳐 kt에 6대 1로 승리했습니다.
와이드너가 탈삼진 9개를 기록한 NC는 두산을 5대 0으로 눌렀고, SSG는 삼성을 3대 2 한 점 차로 이겼습니다.
한화는 안우진이 등판한 키움을 7대 1로 꺾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