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뉴스] '시신 훼손' 양광준 "금전이라도 보상"…뒤늦은 반성 外
오늘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정리해보는, 포인트 뉴스입니다
▲시신 훼손' 양광준 "금전이라도 보상
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육군 장교 양광준이 법정에서 피해자 측에 금전적 보상을 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공소 사실은 대부분 인정하지만, 사전에 계획한 범행이 아니라고도 주장했습니다. 이상현 기자입니다.
▲"살려달라" 모텔서 20대 투신소동…"마약 양성 반응"
광주의 한 숙박업소에서 투신 소동을 벌이던 20대 남성이 소방당국에 구조됐습니다. 그런데 경위를 조사하던 과정에서 이 남성은 일행과 함께 마약류를 투약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경인 기자입니다.
▲"음주단속 불만"…경찰 지구대서 '굴삭기 난동' 50대
음주운전 단속에 불만을 품고 경찰 지구대로 대형 굴착기를 몰고가 난동을 부린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체포 당시 이 남성은 음주운전 단속 때보다 더 높은 혈중알코올 농도를 보였습니다. 고휘훈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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