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인사이트 61회] 성형외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유방 재건술'의 모든 것

2024.12.06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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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시 : 2024년 12월 6일 (금) 저녁 10시 20분 □ 담당 PD : 이시우 □ 담당 작가 : 김배정, 김현정 □ 출연자 : 이중호 (부천성모병원 성형외과 전문의) □ 방송 채널 IPTV - GENIE TV 159번 / BTV 243번 / LG유플러스 145번 스카이라이프 90번 케이블 - 딜라이브 138번 / 현대HCN 341번 / LG헬로비전 137번 / BTV케이블 152번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이중호 : 안녕하세요. 성형외과 전문의 이중호입니다. 이 시간 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유방 재건술의 모든 것입니다.◇ 박상훈 성우 : 여성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유방암. 유방암의 5년 생존율이 점점 늘어나면서 유방 재건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우리가 알고 있는 분홍색 리본은 유방암 예방을 의미하지만, 분홍색 리본을 다음과 같이 연결하면 유방 재건술을 뜻하게 되는데. 유방 재건술은 유방암 수술 이후 외형 회복은 물론 몸의 균형 회복을 위한 수술이자 손상된 여성성을 회복하는 수술이라고 할 수 있다.과거에는 실제 가슴과 비슷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었다면 최근 유방 재건술의 핵심은 감각을 살리고 림프 부종을 줄이는 것이라고 하는데, 신경 이식을 통해 피부 감각을 살리고 미세 수술로 림프 부종을 치료하는 유방 재건술의 최신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이중호 : 네 유방 재건술이라는 단어가 일반인들 분들한테는 약간 어색하실 수도 있고 좀 생소하실 수도 있는데요. 유방 재건술이라는 것은 선천적 또는 후천적 이유로 한쪽 유방이 없는 상태가 되었을 때 반대쪽 유방과 비슷한 모양으로 복원시켜주는 수술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를 것 같습니다. 선천적으로 유방이 없는 경우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대부분의 유방 재건술은 유방암 환자들에게 시행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의 유방암 발생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1년도에 대략 3만 4천여 명의 환자가 발생을 하게 돼서 연간 유방암 발생 수가 처음으로 3만 명을 넘어서게 되었고요. 그 유방암의 발생 증가 속도 또한 다른 주요 여성암, 갑상선암, 위암, 폐암 등 주요 여성암에 비해서 매우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큰 문제가 되겠습니다. 아직까지도 이렇게 유방암이 많이 늘어나게 된 것에 대해서는 정확한 이유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서 초경 나이가 빨라지고 비만 환자가 늘어나면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에 장기간 노출되는 것이 연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여성분들이 결혼을 아예 하지 않거나 결혼을 하더라도 출산을 하지 않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이 또한 여성호르몬 노출 기간을 증가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 이중호 : 유방 재건술에 대해서 이해를 하시기 위해서는 유방암 수술인 유방 절제술을 먼저 이해하셔야 되는데요. 유방 절제술은 크게 부분 절제술과 전 절제술로 나눠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부분 절제술이란 환자의 유방은 큰 것에 비해 유방암의 크기가 작고 한 군데에 모여 있을 때 유방암 부위만 잘라내고 나머지 환자의 유방암 보존하면서 암도 치료하고 환자의 유방 모양도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는 치료법을 말합니다. 하지만 유방암의 크기가 너무 크거나 또는 여러 군데 흩어져 있을 때는 부분 절제술을 시행할 수는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유방 전체를 제거하는 전절제술이 필요하게 됩니다. 실제 유방암 환자의 MRI 사진인데요. 유방암 전절제술이란 '환자 유방에 피부와 얇은 피하 조직, 지방층만 남기고 안쪽에 있는 유방 조직을 긁어낸다, 제거한다'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를 텐데요.이런 상태로 유방암 수술이 끝나게 되면 결국 환자의 가슴은 얇게 덮인 피부와 지방층만 남게 됩니다. 따라서 유방 제거 수술을 받지 않으면 이러한 얇게 남은 껍질 피부 조직이 환자의 가슴 근육과 달라붙게 돼서 결국 환자는 수술 후에 마치 남자 가슴처럼 평평하고 움푹 꺼진 가슴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 이중호 : 유방은 단지 모유 수유만을 위한 기관이 아닙니다. 유방은 남성과 여성을 구분 짓는 여성성을 상징하는 어떤 심볼과 같은 것인데요. 유방암 치료로 인해 유방이 없어지거나 모양이 변형되게 되면 환자분들은 자신의 여성성이 상실되었다고 느끼게 됩니다.이런 심리적인 문제뿐 아니라 유방암 수술은 여러 신체적인 문제도 발생할 수 있는데요.겉모습을 보정하기 위해 실리콘이 착용된 브레지어를 착용하는 환자분들이 많이 계십니다.문제는 여름과 같이 덥고 습한 날에는 실리콘과 환자의 가슴 피부가 맞닿는 부위에 땀 같은 것이 고이면서 피부염과 같은 증상이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환자의 수술 전 유방 크기가 컸던 분들은 한쪽 유방이 유방암 수술로 제거가 되게 되면 양쪽 체형의 균형이 안 맞으면서 한쪽으로 몸이 기울어지고 이로 인해 척추측만증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이 환자의 X-RAY 사진을 보시면 수술 전 환자의 척추 정렬 상태가 일자로 잘 유지되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시청자분들이 보기에 오른쪽 그리고 환자의 왼쪽 유방이 절제된 상태에서 환자의 몸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짐에 따라 척추가 휘어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방 재건 수술은 결국 '환자의 유방 모양과 크기를 복원함으로써 유방 절제술로 인한 후유증을 줄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유방 재건 수술의 효과를 인정받아서 2015년부터는 환자분들께 건강보험 혜택을 드리고 있습니다. 즉 유방 재건 수술은 유방 확대술과 같이 미용적인 수술이 아니라 치료 목적의 수술이 된 것이죠. 건강보험 시행 초기인 2015년도에는 전체 유방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분들 중에 약 18%가 유방 재건술을 받았는데요. 이러한 유방 재건술의 효과 등이 많이 알려지게 되면서 유방 재건 수술을 받는 환자분들의 비율도 해가 갈수록 증가하게 되어서 2022년도에는 대략 한 58%의 환자분들이 유방 절제술 후에 재건 수술을 받고 계십니다. ◆ 이중호 : 실제 유방 재건 수술을 고려하시는 환자분들이 가장 걱정하시는 것은 과연 이 수술이 안전한가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렸을 때 유방 제거 수술을 받은 분과 유방 재건 수술을 받지 않은 분을 비교했을 때 유방암의 재발 빈도나 또는 환자분들의 사망률 자체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환자분들이 수술 후에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받는 경우가 있는데요. 대부분의 경우 유방 지원을 받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수술 후 한 달 정도 이후에 그러한 치료가 들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그 한 달 정도의 시간은 유방 재건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그 수술 부위가 안정되는 데 충분하기 때문에 유방 재건을 동시에 받는다고 하더라도 추후 받는 방사선이나 항암 치료에는 큰 지장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유방 x선 촬영, 초음파 MRI 등도 유방 재건 수술을 받은 분들에게 안전하게 시행될 수 있고요. 만에 하나 유방암이 재발됐다고 하더라도 위에 재건된 유방으로 인해 재발된 부분이 잘 보이지 않거나 하는 일은 없기 때문에 안전하게 수술을 받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이중호 : 그럼 본격적으로 유방재건술의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유방 재건 수술은 환자의 유방암 수술 즉 유방 절제술을 시행했을 때 동시에 복원을 해주는 즉시 재건 방법과 일단 유방암 수술을 다 마친 뒤 수개월 또는 수년이 지난 뒤에 복원을 해주는 지연 재건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재건을 담당하는 저희 성형외과 의사 입장에서도 유방 절제술이 일어난 뒤에 바로 복원을 해주는 것이 모양을 내기도 좋고 환자분들 입장에서는 추가적인 전신마취나 입원 등이 필요 없기 때문에 즉시 재건을 많이 선택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자분의 유방암의 병기가 높아서 재발 위험이 크거나 아니면 전신 상태가 많이 안 좋아진 상태로 가급적 짧은 시간 내에 수술을 끝내야 하는 경우에는 일단 유방절제술 유방암 치료를 먼저 실시하고 충분한 시간을 둬서 유방암이 재발되지 않는 것도 확인하고 환자분의 컨디션이 돌아온 것도 확인한 뒤에 재건 수술을 하는 지연 재건을 실시하게 됩니다. ◆ 이중호 : 유방 재건술은 재건에 사용되는 재료에 따라서도 나눠볼 수 있는데요. 실리콘 보형물을 이용한 재건 방법과 환자의 여분의 조직, 대개는 이 뱃살이나 등살같이 좀 피부가 접히는 부위에서의 조직을 떼어내서 가슴을 만들어주는 자가 조직을 이용한 재건 방법으로 나눠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이중호 : 우리나라 전체 통계를 보면 보형물 제건을 받는 환자분들의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데요. 2015년도에는 전체 재건 수술을 받은 환자분들 중에 대략 60%가 보형물을 이용해서 재건 수술을 받았지만 2022년도에는 대략 80%의 환자가 보형물을 이용한 재건술로 수술을 받고 계십니다. 이렇게 환자분들이 보형물 제건을 선호하시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수술 시간이 짧고 회복 기간이 빠르다는 것인데요. 이미 만들어진 재료를 가지고 바로 재건에 이용하는 수술 방법이기 때문에 수술 시간은 대략 1시간 정도로 짧고요.수술 후에 일주일 정도 지나면 대부분의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또한 자가조직 재건과 달리 신체의 다른 부위에서 살을 뗄 필요가 없기 때문에 흉터도 남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하지만 모든 수술이 그렇듯이 보형물 제건도 합병증이나 부작용 위험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보형물이 자기 조직이 아니기 때문에 이물질이 몸 안에 들어왔을 때 감염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환자분들이 비만 체질이거나 가슴이 너무 크거나 또는 흡연을 하고 계신 분들은 이러한 감염 위험이 많이 증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위험인자를 갖고 계신 분들은 제거 수술 이후에도 수시로 감염이 발생한 건 아닌지 체크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어느 날 갑자기 수술 부위가 다 빨개졌거나 아니면 가슴이 확 부었거나 또는 열이 나거나 하는 증상이 발생하게 되면 수술 부위의 감염을 의심하여 빨리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보형물을 이용한 재건 방법을 조금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유방 절제술의 종류에 따라서 약간씩 수술 방법의 변화가 있을 수 있는데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유방의 겉을 이루는 조직 피부나 피하 조직을 모두 유지한 상태로 안에 있는 내용물만 제거가 된 상태라면 내용물 제거로 인해 발생 된 공간의 크기와 모양에 맞게 적절한 보형물을 선택하여 그곳을 채워주면 반대편 가슴과 비슷한 모양의 가슴을 만들어 드릴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유방암이 환자분 피부에 너무 가깝게 위치하는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일부 피부를 희생해야 되는 경우도 발생하게 되는데요. 그림에서 보듯이 빨간색 피부만큼 피부가 절제되었다고 했을 때 해당 부위를 당겨서 봉합을 하게 되면 안쪽에 있는 공간은 그만큼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기존에 계획했던 크기의 보형물을 삽입을 할 수가 없고 결국 비대칭인 가슴이 만들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보형물을 2단계로 나눠서 삽입하는 수술이 필요하게 되는데요. 처음 수술할 때는 바로 보형물을 삽입하지 않고 조직 확장기라는 일종의 풍선을 삽입하고 수술을 일단 마치게 됩니다. 조직 확장기를 이용해서 재건을 일단 마친 뒤 환자분들이 일주일이나 2주일에 한 번씩 외래로 내원하시면 풍선에 식염수를 주입해서 점점 풍선의 크기를 늘려가게 됩니다. 이렇게 하게 되면 줄어들었던 피부가 천천히 늘어나게 되는데요. 반대편 가슴과 비교했을 때 '충분한 크기, 면적에 피부가 늘어났다'라고 판단되면 그 시기에 확장기를 제거하고 원래 계획했던 보형물로 교체해 주면서 수술을 마치게 됩니다.보형물로 일단 재건을 마치게 됐을 때 간혹가다가 겉에 있는 조직이 너무 얇은 경우는 환자분들이 '보형물이 만져집니다' 또는 '보형물의 주름이 비쳐 보입니다'라는 걸 호소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 과거에는 가슴 근육 밑에 새롭게 공간을 만들고 그 공간에 보형물을 삽입하는 방법을 사용했는데요. 하지만 이런 방법은 새롭게 가슴 근육 밑을 박리함으로 인해서 통증도 유발하고 회복 기간이 좀 길어진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인조 피부라는 것이 개발돼서 이 인조 피부를 가지고 보형물 제거에 많이 활용하고 있는데요.동영상에서 보듯이 보형물을 인조 피부로 일단 감싼 뒤에 근육 밑에 새로운 공간을 만들 필요 없이 근육 위로 바로 보형물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수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즉 보형물을 인조 피부라는 하나의 조직으로 감싸게 됨으로써 근육이라는 것을 새로 박리할 필요 없이 보형물이 비쳐 보이거나 만져지는 합병증을 줄여줄 수 있게 된 것이죠. ◆ 이중호 : 지금부터는 자가 조직을 이용한 유방 재건술을 말씀드릴 텐데요. 앞서 말씀드렸던 보형물 재건과 자가 조직을 이용한 유방 재건술은 '어떤 수술이 더 좋다, 나쁘다' 이런 것이 아니라 '서로의 장점과 단점을 보완해 주는 관계다'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 자가 조직을 이용한 유방 재건 수술은 아무래도 환자의 수술 부위가 두 군데가 되다 보니 초기 회복 기관이나 환자분들의 불편감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일단 수술 부위가 안정되고 재검한 수술 유방 모양이 자리를 잡게 되면 아까 말씀드렸듯이 보형물이 몸 안에서 장기간 자극돼서 발생하는 합병증 같은 것들은 자가 조직 재건에서는 발생하지 않게 되는 것이죠. 다시 말해 자가 조직 재건은 '처음에는 조금 힘들지만 길게 봐서는 조금 더 안정적인 수술이다'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가 조직 재건은 주로 뱃살 또는 등살 많이 이용하고요. 드물게는 허벅지나 엉덩이살을 이용하기도 합니다.등살을 이용한 자가 조직 재건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등살을 이용한 자가 조직 재건술은 등쪽에 있는 광배근육이라는 넓은 근육과 그 위쪽에 지방 피부 조직을 한 덩어리로 떼어내서 가슴 쪽으로 이동시켜서 유방을 만들어주는 방법입니다. 아무래도 등살은 뱃살보다는 여분의 살이 많지는 않기 때문에 환자분 가슴 크기가 너무 크지 않은 경우, A컵이나 B컵 정도의 가슴을 가진 환자분들의 유방 재건에 적합한 방법입니다. 가슴이 크거나 너무 처진 경우에는 좀 더 큰 조직이 필요한데요. 이때는 주로 뱃살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림에서 보듯이 환자의 배꼽 아랫분 아랫부분에 여분의 조직을 한 덩어리로 떼어낸 뒤 그 조직을 이용하여 유방을 복원하게 되는데요. 단지 살덩어리만 떼는 것이 아니라 그 살덩어리로 혈액을 공급할 수 있는 혈관들을 함께 가져가야 되는데요. 그 혈관을 가슴에 있는 혈관과 연결하여 이식된 조직이 새롭게 혈액순환이 만들어지면서 새로운 가슴으로 자리를 잡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미세 현미경 수술이라고 하는데요. 혈관의 굵기가 2mm 내외로 가는 편이기 때문에 수술한 후에 간혹 그 혈관이 다시 막히거나 꼬이는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에는 결국 이런 이식한 조직이 생존할 수 없기 때문에 보형물로 다시 교체를 해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환자분들께서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는 것이 이러한 혈관 합병증은 전체 환자들의 약 1% 미만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요. 그것도 수술 후 일주일 이내에 대부분 발생하기 때문에 수술 후 일주일 정도의 초기 고비를 잘 넘기신 분들의 경우에는 '평생 문제될 일은 없겠다'라고 안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이중호 : 과거의 유방 재건 수술이 단지 환자의 가슴 모양을 복원하는 거에 중점을 두었다면 최근에 유방 재건 수술은 어떤 기능적인 면을 복원하는 것까지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앞서 보여드린 사진인데 안쪽 피부 아래쪽에 조직이 모두 제거가 되게 되면 갈비뼈 사이 사이로 나와서 가슴 쪽 피부로 올라가는 신경들도 같이 끊어지게 됩니다.따라서 환자분들은 수술 후에 그 끊어진 신경 부위가 자극되면서 통증도 느끼실 수 있고요.또 '가슴 부위의 피부가 마치 마취된 것처럼 멍멍하다 불편하다'라는 증상을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유방 재건 시 이러한 신경을 복원하는 시도도 많이 이뤄지고 있는데요.동종 신경을 이식해서 끊어진 신경말단과 환자의 피부 사이를 연결해 주면 감각 신경의 회복과 통증 감소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유방암 수술 후 '림프 부종이라는 것이 생길 수 있다'라고 말씀드렸는데요. 마찬가지 방법으로 유방 재건 시에 미세혈관 재건 수술이라는 방법을 이용하게 되면 막힌 림프관을 주변의 정맥과 연결하는 수술을 통해 고여있는 림프액이 빠져나갈 수 있는 길을 새로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림프 부종이 많이 심각하거나 림프 부종을 앓은 지 오래된 분들은 림프관 자체가 망가져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그러한 경우에는 림프관을 이어주는 수술을 할 수가 없고요. 겨드랑이 쪽에서 새롭게 림프 시스템을 만들어줘야 되는데요. 유방 재건을 할 때 건강한 림프 조직을 함께 겨드랑이 쪽에 이식함으로써 겨드랑이의 림프 순환을 정상화시키는 것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이 그림은 복부 뱃살을 이용한 유방 재건 그림인데요. 이 사타구니 쪽에 있는 림프 조직을 함께 뱃살에 포함시켜서 겨드랑이 쪽에 이식함으로써 유방도 재건이 되고 림프 부종도 완화시킬 수 있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 이중호 : 네 시청자분들께서 유방암 재건 수술에 대해 많은 질문을 저에게 보내주셨는데요. 함께 확인해 보겠습니다. ◇ Y-ON (AI 앵커) : 30대 초반의 미혼 여성입니다. 뱃살을 이용한 유방 재건술에 관심이 있는데 결혼 후 출산에 지장이 없을까요? ◆ 이중호 : 뱃살을 이용한 유방 재건 수술을 받은 후에 사실 살을 떼어내고 해당 부위를 봉합을 하기 때문에 수술 후 1주 내지 2주 정도는 좀 많이 당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다 보니까 많은 환자분들이 '임신을 했을 때 과연 배가 그만큼 늘어나 줄 것이냐'라는 걸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수술 후 한 1년 정도의 안정기를 회복기를 지나고 나면 뱃살이 충분히 늘어날 수 있는 정도로 회복이 되기 때문에 결혼 후 임신과 출산에는 큰 지장이 없습니다. ◇ Y-GO (AI 앵커) : 20년 전에 유방 전절제술을 받은 환자입니다. 유방 재건을 생각하고 있는데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요? ◆ 이중호 : 유방암 치료 목적으로 유방을 전체 제거하는 유방 전절제술을 받은 환자분들은 이미 수술을 받았다고 하여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방 재건에 대한 관심이 있으시다면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요. 참고로 부분 절제술 일부를 절제하고 유방을 남긴 경우에는 아직까지는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상태이니 어 이것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중호 : 지금까지 제가 유방 재건 수술 여러 방법들에 대해서 장점과 단점을 말씀드렸는데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환자 스스로의 만족도입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말씀드린 내용을 환자분들이 잘 숙지해서 나는 어떤 방법을 원하는지를 잘 파악하신 뒤에 그 결과물을 가지고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신다면 보다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오늘 제 강의의 내용이 유방암 환자들께서 앞으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시우 PD (lsw540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스타응원해 이벤트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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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호 국방 차관 00:35
    김선호 국방 차관 "김용현 전 장관이 국회에 계엄군 투입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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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 대란' 피했다...서울 지하철 노사 협상 타결 00:33
    '출근 대란' 피했다...서울 지하철 노사 협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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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오늘] 노트르담 대성당 5년 만에 재개관 00:34
    [포토오늘] 노트르담 대성당 5년 만에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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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외유' 논란에 02:25
    [단독] '외유' 논란에 "초청받아 가려했다"더니...먼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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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아 반군, 제4의 도시 '하마' 점령... 01:51
    시리아 반군, 제4의 도시 '하마' 점령..."이젠 수도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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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오늘] 국어·수학 1등급 표준점수 2점 하락...수능 만점 11명 01:21
    [미리보는오늘] 국어·수학 1등급 표준점수 2점 하락...수능 만점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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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04:03
    미 "탄핵 절차, 한국 민주 시스템 승리 기대"...미 국방 방한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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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 대란' 막았다...서울 지하철 전 노조 협상 타결 01:47
    '출근 대란' 막았다...서울 지하철 전 노조 협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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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 트렁크에 실어둔 가스통에서 불...운전자 화상 00:18
    차 트렁크에 실어둔 가스통에서 불...운전자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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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대형마트 건물 옥상에서 불...한때 대응 1단계 발령 00:12
    수원 대형마트 건물 옥상에서 불...한때 대응 1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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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 식당에 승용차 돌진...운전자 00:11
    의정부 식당에 승용차 돌진...운전자 "급발진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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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대가 운전하던 차량이 카페 돌진... 00:15
    70대가 운전하던 차량이 카페 돌진..."운전 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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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PICK] 내년부터 제왕절개 분만도 진료비 본인부담금 무료 03:07
    [건강PICK] 내년부터 제왕절개 분만도 진료비 본인부담금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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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YTN 날씨 12/06] 어제보다 아침 추위 덜해...호남 약한 비, 동해안 대기 건조 01:15
    [출근길 YTN 날씨 12/06] 어제보다 아침 추위 덜해...호남 약한 비, 동해안 대기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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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04:11
    미 "한국 민주 시스템 승리 기대"...미 국방부 "방한 추진했지만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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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 대란' 막았다...서울 지하철 전 노조 협상 타결로 파업 철회 02:14
    '출근 대란' 막았다...서울 지하철 전 노조 협상 타결로 파업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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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오늘 스웨덴서 노벨상 회견...'계엄 사태' 언급하나? 02:24
    한강, 오늘 스웨덴서 노벨상 회견...'계엄 사태' 언급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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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출근길 추위 덜해, 오후부터 찬바람...동해안 대기 건조 01:59
    [날씨] 출근길 추위 덜해, 오후부터 찬바람...동해안 대기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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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서울국제영화대상' 여우주연상에 김영옥·나문희 00:27
    '2024 서울국제영화대상' 여우주연상에 김영옥·나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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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20
    [자막뉴스] "압사당하는 줄 알았다"...갇혀버린 열차에 임산부 쓰러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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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국방 01:34
    美 국방 "방한 취소, 일본만 간다"...'외교 고립' 현실화 되나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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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24
    [자막뉴스] "주차하는데 총소리가..." 뉴욕 도심서 총살당한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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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32
    [자막뉴스] "닫힌 문 열고 철로 걸어서 이동"...경의중앙선 멈춤 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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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尹 '부정선거' 진짜 믿었나...계엄군 동선에 커지는 미스터리 02:13
    [자막뉴스] 尹 '부정선거' 진짜 믿었나...계엄군 동선에 커지는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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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선관위 계엄군 미스터리...'부정선거 의혹' 때문? 29:49
    [뉴스UP] 선관위 계엄군 미스터리...'부정선거 의혹'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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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국내 연구진의 신 치료제... 주사 대신 안약 넣는다 02:08
    [자막뉴스] 국내 연구진의 신 치료제... 주사 대신 안약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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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도 대통령 내란죄 혐의 수사 착수... 02:05
    경찰도 대통령 내란죄 혐의 수사 착수..."의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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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눈비·건조특보 동시에...'극과 극' 한반도 날씨 01:35
    [자막뉴스] 눈비·건조특보 동시에...'극과 극' 한반도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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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 대란' 막았다...서울지하철 노조 파업 철회 02:12
    '출근 대란' 막았다...서울지하철 노조 파업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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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에 갇힌 승객들 01:38
    지하철에 갇힌 승객들 "숨을 못 쉬겠다"...수십 명 호흡곤란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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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12월 6일 주요 일정 01:26
    [뉴스UP] 12월 6일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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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탄핵·수사·특검까지...'3중 압박' 받는 윤 대통령 20:40
    [뉴스UP] 탄핵·수사·특검까지...'3중 압박' 받는 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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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수능 도입 후 '가장 많아'... 치열해진 상위권 경쟁 01:39
    [자막뉴스] 수능 도입 후 '가장 많아'... 치열해진 상위권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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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캘리포니아에 규모 7.0 강진...540만 명에게 '쓰나미 경보' [지금이뉴스] 01:09
    미국 캘리포니아에 규모 7.0 강진...540만 명에게 '쓰나미 경보'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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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1
    "공포탄 사용하자" 충격적 증언...'계엄의 밤' 6시간 돌려보니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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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9
    "탄핵안 투표 박빙 예상...윤 대통령 위태로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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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40
    "與, 집단 퇴장 가능성도"...'김 여사 특검법' 동시 표결에 '고심'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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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서울대 법학과 동문들 등 돌려... 시국선언 '물결' 01:15
    [자막뉴스] 서울대 법학과 동문들 등 돌려... 시국선언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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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한동훈 02:42
    [현장영상+] 한동훈 "탄핵 막으려 했으나, 윤 대통령 직무 정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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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도 화성에 국내 최대 '자율주행 통합실증' 리빙랩 착공 00:19
    [경기] 경기도 화성에 국내 최대 '자율주행 통합실증' 리빙랩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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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이재명 09:39
    [현장영상+] 이재명 "주권자 생명 위협한 대통령에게 국정운영 못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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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핵' 찬성 시사한 한동훈... 01:01
    '탄핵' 찬성 시사한 한동훈..."모든 문제 윤석열로부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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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사실상 '탄핵 찬성' 선언... 02:42
    [속보]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사실상 '탄핵 찬성' 선언..."조속히 尹 직무집행 정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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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핵심 도시 연이어 장악...시리아 반군 '파죽지세' 01:37
    [자막뉴스] 핵심 도시 연이어 장악...시리아 반군 '파죽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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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7
    [자막뉴스] "30도 넘어도 끄떡 없다"...세계로 뻗는 '한국형 스마트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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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도, 폭설 피해 복구에 376억 원 추가 투입 00:24
    [경기] 경기도, 폭설 피해 복구에 376억 원 추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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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최신식 프로그램이 알려주는 번호? 순식간에 85억 '꿀꺽' 01:26
    [자막뉴스] 최신식 프로그램이 알려주는 번호? 순식간에 85억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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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이재명, 여야대표 회동 제안... 05:18
    [속보] 이재명, 여야대표 회동 제안..."韓, 만나서 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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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4
    "대통령과 당에 매우 큰 배신감"...'국민의힘' 당원들 탈당 속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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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 아파트 인근도로 세워진 차에서 모녀 숨진 채 발견 [지금이뉴스] 00:32
    구미 아파트 인근도로 세워진 차에서 모녀 숨진 채 발견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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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대표작에 담긴 '계엄령'... 한강 소감 앞두고 이목 01:56
    [자막뉴스] 대표작에 담긴 '계엄령'... 한강 소감 앞두고 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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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거짓 해명 드러났다...세종소방본부, 초청받았다고 '거짓말' 02:04
    [자막뉴스] 거짓 해명 드러났다...세종소방본부, 초청받았다고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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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대어급' 최원태·후라도 영입...선발투수 보강 00:34
    삼성, '대어급' 최원태·후라도 영입...선발투수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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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10] 탄핵소추안 표결 D-1...한동훈, 당론 뒤집은 이유는? 54:57
    [뉴스퀘어10] 탄핵소추안 표결 D-1...한동훈, 당론 뒤집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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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5:22
    한동훈 "대통령 직무 정지 필요"...이재명 "모든 문제 윤석열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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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24
    "尹, 주요 정치인 체포 지시"...한동훈은 왜 탄핵 찬성 입장으로 바뀌었나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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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6
    "2차 비상계엄 의심 정황 포착, 예상 시기는..." 속보 전한 군인권센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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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3:17
    한동훈 "집무집행 정지 필요" 발언에 대통령실 '침묵'...윤, 입장표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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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대통령 내란죄' 특수본 구성...이후 수사는? 03:00
    검찰, '대통령 내란죄' 특수본 구성...이후 수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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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내란죄 수사 전담팀 구성...120명 투입 01:49
    경찰, 내란죄 수사 전담팀 구성...120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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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56
    "2차 비상계엄 징후 보여"...국회 '탄핵 표결' 속도 내는 이유였나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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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여주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00:21
    [경기] 여주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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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파주시, 신청사 건립 위한 공론화 토론회 00:17
    [경기] 파주시, 신청사 건립 위한 공론화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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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02:31
    미 "한미동맹, 특정 대통령 초월"...미 국방, 방한 일정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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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52
    이재명 "대통령, 최대한 빨리 직무 배제하고 체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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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지하철 노조 파업 철회...막판 협상 타결 02:06
    서울 지하철 노조 파업 철회...막판 협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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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8
    "쓰러져 있는 줄 몰라..." 운전 중 일어난 참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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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현 걸고, 이상민 받았다...밝혀진 '계엄 4시간 전 통화 기록' [지금이뉴스] 01:07
    김용현 걸고, 이상민 받았다...밝혀진 '계엄 4시간 전 통화 기록'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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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퀀텀센싱·한국전자통신연구원, 양자기술 산업적용 위한 LOI 체결 00:16
    퀀텀센싱·한국전자통신연구원, 양자기술 산업적용 위한 LOI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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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인권센터 00:39
    군인권센터 "지휘관 휴가 통제, 2차 계엄령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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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안철수 03:43
    [속보] 안철수 "탄핵안 표결 전까지 윤석열 대통령 퇴진 의사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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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선관위 02:17
    [현장영상+] 선관위 "계엄군 점거 행위는 명백한 위헌·위법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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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장중 2,400선 붕괴...코스닥 3% 넘게 급락 02:11
    코스피 장중 2,400선 붕괴...코스닥 3% 넘게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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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재 00:42
    박성재 "국무회의서 의견 냈다...내란죄 판단은 다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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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6:29
    한동훈 "대통령 직무 정지 필요"...이재명 "모든 문제 윤석열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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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2:21
    한동훈 "집무정지" 발언에 대통령실 '침묵'...윤, 입장표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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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비상 계엄' 특별수사본부 구성...수사 속도 03:11
    검찰, '비상 계엄' 특별수사본부 구성...수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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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노 소방본부 00:41
    전공노 소방본부 "세종소방본부 철저한 조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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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행정처장 00:56
    법원행정처장 "대법 간부회의서 계엄 선포에 상당한 의문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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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내란죄 수사' 전담팀 구성...120명 투입 01:50
    경찰, '내란죄 수사' 전담팀 구성...120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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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관위 00:48
    선관위 "계엄군 점거, 명백한 위헌·위법...법적 조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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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4
    [자막뉴스] "예산 복원하십시오!" 끌려나간 졸업생... 교수들의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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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7
    "국회 투입 계엄군 이외 또 있었다"...주변에 대기했던 공수부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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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한동훈 50:59
    [시사정각] 한동훈 "윤 대통령 집무집행 정지 필요"...탄핵 정국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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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전사령관 01:03
    특전사령관 "비상계엄 당시 '의원 끌어내라' 지시"...후회한다며 울먹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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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7
    "한동훈 체포해라" 윤 대통령, 직접 국정원에 지시했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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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계엄 후폭풍 속 '장병 적금' 홍보...논란 자초하는 정부 01:13
    [자막뉴스] 계엄 후폭풍 속 '장병 적금' 홍보...논란 자초하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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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국방부 01:06
    [현장영상+] 국방부 "2차 계엄 주장 사실 아냐...요구 있어도 수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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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대통령 내란죄' 수사 나선 검·경...대검, 특별수사본부 구성 18:59
    [뉴스나우] '대통령 내란죄' 수사 나선 검·경...대검, 특별수사본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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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1
    "尹 `계엄 해제돼도 또 하면 된다` 말했다" 이재명이 전한 불길한 예측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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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입 공무원 일탈 발각.... 결국 '전원 퇴교' [지금이뉴스] 00:56
    신입 공무원 일탈 발각.... 결국 '전원 퇴교'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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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한 대표' 독대...탄핵안 표결 전 결론 주목 02:33
    '윤 대통령-한 대표' 독대...탄핵안 표결 전 결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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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윤 대통령 면담 위해 이동...긴급 최고위서 06:33
    한동훈, 윤 대통령 면담 위해 이동...긴급 최고위서 "직무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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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비상 계엄' 특수본 구성...군 검찰과 합동수사 02:46
    검찰 '비상 계엄' 특수본 구성...군 검찰과 합동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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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 04:23
    국방부 "2차 계엄 사실 아냐"...'계엄군 핵심' 곽종근 첫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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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 전쟁 1,000일…영국, 경제·안보 등 피로감 호소 03:00
    우크라이나 전쟁 1,000일…영국, 경제·안보 등 피로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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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52
    민주 "추경호 내란 혐의로 고발...여인형 체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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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얽히고 설킨 전쟁의 고리… 06:24
    얽히고 설킨 전쟁의 고리…"군비 경쟁의 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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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국민의 '전쟁 트라우마' 사회 문제 비화 04:09
    이스라엘 국민의 '전쟁 트라우마' 사회 문제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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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 장기화 속 트럼프 재선…미국 외교에 '촉각' 02:01
    전쟁 장기화 속 트럼프 재선…미국 외교에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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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의 지하 세계 속으로… '파리 하수도 박물관' 03:17
    파리의 지하 세계 속으로… '파리 하수도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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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도 120명 전담수사팀 구성... 02:01
    경찰도 120명 전담수사팀 구성..."군 조직도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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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19
    "탄핵하면 이재명에게 정권 넘겨주는 일"...내년 초 조기 대선 치르나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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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장중 2,400선 붕괴...코스닥지수 연중 최저치 02:12
    코스피 장중 2,400선 붕괴...코스닥지수 연중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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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가장 먼저 만나는 77종 게임... 01:48
    [자막뉴스] 가장 먼저 만나는 77종 게임..."사용자 의견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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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9
    "尹, 계엄 직후 싹 다 정리하라 했다"...낱낱이 공개된 체포 명단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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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바마, 美 대선 후 첫 연설에서 '계엄령' 언급... 01:06
    오바마, 美 대선 후 첫 연설에서 '계엄령' 언급..."한국을 보라"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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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농단' 이후 첫 검찰 특수본...군과 합동수사 02:10
    '국정농단' 이후 첫 검찰 특수본...군과 합동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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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달성군, 다사역 만남의 광장에 '힐링 정원' 조성 00:30
    [대구] 달성군, 다사역 만남의 광장에 '힐링 정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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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북도청 앞 공원에 박정희 동상 제막 00:17
    [경북] 경북도청 앞 공원에 박정희 동상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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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중교통 광역 환승' 9개 지자체로 확대 00:23
    [대구] '대중교통 광역 환승' 9개 지자체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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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핵 막겠다'던 한동훈, 하루 만에 180도 달라진 이유 [Y녹취록] 05:52
    '탄핵 막겠다'던 한동훈, 하루 만에 180도 달라진 이유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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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막판 극적 타결...서울 지하철 총파업 사태 피했다 01:45
    [자막뉴스] 막판 극적 타결...서울 지하철 총파업 사태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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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캘리포니아 규모 7 지진 뒤 여진 17차례...비상 사태 선언 00:34
    미 캘리포니아 규모 7 지진 뒤 여진 17차례...비상 사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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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3
    "실탄 싣고 갔는데...작전 대상 민간인" 국회 투입 지휘관의 고백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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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27
    [자막뉴스] "민주주의 사수하겠다"... 현대차 노조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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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우원식 03:06
    [현장영상+] 우원식 "제2의 비상계엄 있을 수 없고 용납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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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방사령관 00:37
    수방사령관 "계엄 당일 윤 대통령과 한 차례 통화...장갑차 출동 안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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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한 대표 회동 1시간도 안 돼 종료 02:08
    윤 대통령-한 대표 회동 1시간도 안 돼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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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진 김용현 전 장관, '일본 출국설' 돌더니 자택도 조용 [지금이뉴스] 01:02
    사라진 김용현 전 장관, '일본 출국설' 돌더니 자택도 조용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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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한때 '국회 방문설'...야당, 저지 집회 03:36
    윤 대통령, 한때 '국회 방문설'...야당, 저지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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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농단' 이후 8년만 검찰 특수본...군과 합동수사 02:08
    '국정농단' 이후 8년만 검찰 특수본...군과 합동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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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도 전담수사팀 구성... 02:54
    경찰도 전담수사팀 구성..."방첩사령관, 경찰청장에 주요인사 위치 확인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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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어린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동참'...번지는 촛불 행렬 01:57
    [자막뉴스] 어린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동참'...번지는 촛불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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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12월 8일 글로벌Y 19:54
    2024년 12월 8일 글로벌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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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구미시, 남극 도전 원정대 협약...육상대회 성공 기원 00:36
    [경북] 구미시, 남극 도전 원정대 협약...육상대회 성공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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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한 회동 1시간도 안돼 종료...오늘 입장 발표 없을 듯 02:01
    윤-한 회동 1시간도 안돼 종료...오늘 입장 발표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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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2
    "학생들 부당한 대우" 충암고 긴급 가정통신문 '등교 복장 임시 자율화'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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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1
    "계엄 선포 후 유서 쓰고 대기"...군인 아들 얘기에 발칵 뒤집힌 부모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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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만난 한동훈 04:56
    윤 대통령 만난 한동훈 "판단 뒤집을 만한 말 못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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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 04:12
    국방부 "수방사령관, 특전사령관, 방첩사령관 직무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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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순식간에 삭제된 대통령실 입장...회동 이후 긴장 최고조 01:37
    [자막뉴스] 순식간에 삭제된 대통령실 입장...회동 이후 긴장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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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시 요동...장중 코스피 2,400, 코스닥 650선 붕괴 02:18
    증시 요동...장중 코스피 2,400, 코스닥 65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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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핵 표결 D-1, 충격 증언 잇따라...법적 쟁점은? 11:05
    탄핵 표결 D-1, 충격 증언 잇따라...법적 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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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촛불행동 00:38
    대전 촛불행동 "국민의힘이 윤석열 탄핵 찬성하게 되는 건 사필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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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관위 2분 만에 장악한 계엄군, 선거명부 서버 일일이 촬영했다 [지금이뉴스] 01:22
    선관위 2분 만에 장악한 계엄군, 선거명부 서버 일일이 촬영했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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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6
    "방첩사 요원들, 사복 입고 국회 잠입"...첩보 받았단 정청래 '분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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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만난 한동훈 05:04
    윤 대통령 만난 한동훈 "판단 뒤집을 만한 말 못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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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한 회동, 1시간도 안 돼 종료...오늘 입장 발표 없을 듯 01:57
    윤-한 회동, 1시간도 안 돼 종료...오늘 입장 발표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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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 03:22
    국방부 "수방사령관, 특전사령관, 방첩사령관 직무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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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농단' 이후 8년만 검찰 특수본...군과 합동수사 02:28
    '국정농단' 이후 8년만 검찰 특수본...군과 합동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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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이후 전망까지... 01:43
    [자막뉴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이후 전망까지..."현재 상당히 위태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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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도 전담수사팀 구성... 02:50
    경찰도 전담수사팀 구성..."방첩사령관, 경찰청장에 주요인사 위치 확인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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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도 아닌데 국민을 처단? 01:40
    '적'도 아닌데 국민을 처단? "포고령은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썼을 것"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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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시도지사 00:41
    여당 시도지사 "대통령 2선으로...임기 단축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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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사흘째 침묵 속 난맥상 노출... 02:09
    대통령실, 사흘째 침묵 속 난맥상 노출..."지지율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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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단체 01:56
    시민단체 "탄핵안 표결 촉구"...이 시각 국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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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국회 방문설에 01:51
    윤 국회 방문설에 "막아라" 입구 봉쇄..."유보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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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탄핵소추안 표결 D-1...정치인 체포 지시 진위 논란 49:37
    [이슈플러스] 탄핵소추안 표결 D-1...정치인 체포 지시 진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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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행안·법제처장 '안가 회동'... 00:33
    법무·행안·법제처장 '안가 회동'..."2차 계엄 논의? 전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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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7
    "국방장관, 의원 끌어내라 지시"...윤, 전화로 상황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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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 01:55
    국방부 "2차 계엄 요구시 수용 안 해...검찰 수사 적극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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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첩사령관, 경찰청장에게 주요인사 위치 파악 요청 01:37
    방첩사령관, 경찰청장에게 주요인사 위치 파악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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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경 '비상계엄' 수사 핵심은... 01:36
    검경 '비상계엄' 수사 핵심은..."내란 의도성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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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7:41
    [현장영상+] "당론은 이미 결정...바꿀 것인지 논의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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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시도지사 01:55
    여당 시도지사 "대통령 2선으로...임기 단축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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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서도 '윤 퇴진 촉구' 집회... 00:51
    유럽서도 '윤 퇴진 촉구' 집회..."헌법 파괴·명백한 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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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의총 결론은 아직... 01:50
    국민의힘 의총 결론은 아직..."탄핵 찬성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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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8
    "'싹 잡아들여 정리' 윤 지시"...국정원장 "체포 지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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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헬기 착륙 대비하는 국회 상황...잔디밭 곳곳에 차량 주차 01:31
    [자막뉴스] 헬기 착륙 대비하는 국회 상황...잔디밭 곳곳에 차량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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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1:54
    민주 "추경호, 내란 공범 고발"...추 "허위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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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농단' 이후 첫 검찰 특수본...50여 명 규모 01:40
    '국정농단' 이후 첫 검찰 특수본...50여 명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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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도 수사팀 구성...경찰청장 등 휴대전화 확보 01:33
    경찰도 수사팀 구성...경찰청장 등 휴대전화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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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대표도 체포 시도?...요동치는 탄핵 표결 전망 38:22
    여야 대표도 체포 시도?...요동치는 탄핵 표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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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행안장관 '안가 회동'... 02:11
    법무-행안장관 '안가 회동'..."2차 계엄 논의?"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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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엄 직후 선관위 덮친 계엄군... 02:15
    계엄 직후 선관위 덮친 계엄군..."명백한 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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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통제 지시 경찰 수뇌부도 수사...'셀프 수사' 한계 우려 01:48
    국회 통제 지시 경찰 수뇌부도 수사...'셀프 수사' 한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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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상 계엄' 경쟁적 동시수사...누가 주도권 쥐나 01:35
    '비상 계엄' 경쟁적 동시수사...누가 주도권 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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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서 퇴진 외친 시민 02:44
    전국서 퇴진 외친 시민 "울분 가라앉힐 수 없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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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한강, 전세계 언론 앞 첫 회견...'계엄' 언급할까? 09:14
    [현장영상+] 한강, 전세계 언론 앞 첫 회견...'계엄' 언급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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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48:07
    한강 "2024년에 계엄 충격...강압과 무력으로 통제하던 과거로 돌아가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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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42
    이재명 "추경호, 내란 주요 임무 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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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6
    "'싹 잡아들여 정리' 윤 지시"...국정원장 "체포 지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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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첩사령관, 경찰청장에게 주요인사 위치 파악 요청 01:34
    방첩사령관, 경찰청장에게 주요인사 위치 파악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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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6
    "국방장관, 의원 끌어내라 지시"...윤, 전화로 상황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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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0:19
    대통령실 "국회의원 체포·구금 지시 없다" 입장 1분 만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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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국회 방문설에 01:52
    윤 국회 방문설에 "막아라" 입구 봉쇄..."유보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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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02:19
    한동훈 "대통령 직무정지"...윤 면담 뒤에도 "판단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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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2:19
    이재명 "직무정지 동의 다행"...한동훈에 회동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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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추경호, 용산 참모진 수뇌부와 전격 회동... 00:48
    [단독] 추경호, 용산 참모진 수뇌부와 전격 회동..."다양한 의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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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엄군 핵심' 군 간부들 직무정지...현역 10명 긴급 출국금지 신청 02:06
    '계엄군 핵심' 군 간부들 직무정지...현역 10명 긴급 출국금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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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농단' 이후 첫 검찰 특수본...50여 명 규모 01:38
    '국정농단' 이후 첫 검찰 특수본...50여 명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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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수사본부, 경찰청장·서울청장 등 3명 휴대전화 확보 00:41
    국가수사본부, 경찰청장·서울청장 등 3명 휴대전화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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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상 계엄' 경쟁적 동시수사...누가 주도권 쥐나 01:36
    '비상 계엄' 경쟁적 동시수사...누가 주도권 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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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컬 인사이트 61회] 성형외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유방 재건술'의 모든 것 27:10
    [메디컬 인사이트 61회] 성형외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유방 재건술'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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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엄군, 선거명부 서버 촬영... 02:13
    계엄군, 선거명부 서버 촬영..."부정선거 음모론에 기획 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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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윤 대통령, 비상계엄 '후폭풍'...여 탄핵안 대응 논의 41:17
    [뉴스NIGHT] 윤 대통령, 비상계엄 '후폭풍'...여 탄핵안 대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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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엄 직후 선관위 덮친 계엄군... 02:11
    계엄 직후 선관위 덮친 계엄군..."명백한 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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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행안장관 '안가 회동'... 02:09
    법무-행안장관 '안가 회동'..."2차 계엄 논의?"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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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 01:50
    국방부 "2차 계엄 요구시 수용 안 해...검찰 수사 적극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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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비상계엄' 특수본, 검사 20명 규모...군 검찰 합동수사 00:44
    검찰, '비상계엄' 특수본, 검사 20명 규모...군 검찰 합동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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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도 수사팀 구성...경찰청장 등 휴대전화 확보 01:32
    경찰도 수사팀 구성...경찰청장 등 휴대전화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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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경 '비상계엄' 수사 핵심은... 01:33
    검경 '비상계엄' 수사 핵심은..."내란 의도성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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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1:54
    민주 "추경호, 내란 공범 고발"...추 "허위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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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7
    "임기단축도, 하야도 없다"...윤 대통령, 벼랑 끝 운명의 날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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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핵안 표결 앞두고 거리로... 02:18
    탄핵안 표결 앞두고 거리로..."불법 계엄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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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서 퇴진 외친 시민 02:42
    전국서 퇴진 외친 시민 "울분 가라앉힐 수 없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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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중 코스피 2,400선·코스닥 650선 붕괴...환율도 급등 01:41
    장중 코스피 2,400선·코스닥 650선 붕괴...환율도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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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모교 충암고 00:31
    대통령 모교 충암고 "당분간 등교 복장 자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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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급호텔 연회 취소까지...여행·유통업계도 '끙끙' 01:48
    특급호텔 연회 취소까지...여행·유통업계도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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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핵 표결 앞두고 ICT 업계 '긴장'...트래픽 급증 대비 00:38
    탄핵 표결 앞두고 ICT 업계 '긴장'...트래픽 급증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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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바마, '계엄 사태' 언급... 00:36
    오바마, '계엄 사태' 언급..."민주주의 어려워, 한국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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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윤 탄핵안 동향 주시...한일 관계 영향 촉각 02:15
    일, 윤 탄핵안 동향 주시...한일 관계 영향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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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회견... 04:01
    한강 회견..."2024년 다시 계엄 상황 전개에 큰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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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비정규직 총파업...전국 학교 3분의 1 급식 차질 01:58
    학교비정규직 총파업...전국 학교 3분의 1 급식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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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수지 여섯 달째 흑자... 01:47
    경상수지 여섯 달째 흑자..."올해 전망치 달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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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검사 항소심 무죄...1심 뒤집혀 00:31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검사 항소심 무죄...1심 뒤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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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발사주 2심 00:38
    고발사주 2심 "윤석열 검찰총장 등 개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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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장 서면 나가야지”…홍준표 대구시장 “조기 대선시 출마” 01:29
    “장 서면 나가야지”…홍준표 대구시장 “조기 대선시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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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8뉴스 예고] 한,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야, 탄핵안 발의 등 01:11
    [8뉴스 예고] 한,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야, 탄핵안 발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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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관저 앞 '기습 1인 시위'…기자 접근하자 02:07
    관저 앞 '기습 1인 시위'…기자 접근하자 "기밀시설" 취재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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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또 뒤집힌 '가습기 살균제'... 01:57
    또 뒤집힌 '가습기 살균제'..."SK·애경, 옥시처럼 처벌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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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윤대통령에 3차 출석 요구…우원식 체포조 의혹 수사 02:05
    윤대통령에 3차 출석 요구…우원식 체포조 의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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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여권 잠룡 기지개...오 02:32
    여권 잠룡 기지개...오 "국가 위기에 고민" vs 홍 "모든 경우의 대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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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체포조 활동, '국헌문란' 핵심 단서...경찰 강력 반발 01:54
    체포조 활동, '국헌문란' 핵심 단서...경찰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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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검찰, 김용현 기소 초읽기... 01:39
    검찰, 김용현 기소 초읽기..."불법 수사"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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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내일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기일...윤 대통령 측 불출석 가능성 02:12
    내일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기일...윤 대통령 측 불출석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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