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젊은 아프리카가 온다 1부 희망의 땅 [다큐 ON]
“2030년의 세상을 미리 보고 싶다면 무조건 아프리카로 가보라”
- 국제 비즈니스 전략의 세계적인 전문가 마우로 기옌(Mauro F.Guuilen)
마지막 남은 블루오션-
지구 육지 면적의 약 20%, 인구 약 14억 명, 풍부한 자원이 있지만
내전, 기아, 질병, 빈곤으로 외면되었던 땅-
이런 아프리카가 깨어나고 있다.
아프리카는 2010년 이후 매년 4~5%의 성장률을 달성해
세계 평균 경제성장률을 뛰어넘고 있고
30세 이하 인구가 총 인구의 70%에 달한다.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앞두고 기획된 2부작 다큐멘터리 ‘젊은 아프리카가 온다’
1부 ‘희망의 땅’에서는
낙후된 대륙에서 희망의 대륙으로 변모하고 있는
역동의 아프리카 현장을 통해 아프리카의 희망을 만난다.
▶ 깨어나는 아프리카
▶ 실리콘 사바나를 꿈꾸다-케냐
▶ ‘K-라이스 벨트’로 식량자급을 꿈꾸다-가나
▶ 아프리카 최대 자동차 생산에서 미래 재생에너지 산업까지-모로코
▶ 철도로 하나 되어 세계로 나가는 아프리카를 꿈꾸다 - 탄자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