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럴수이슈: 공무원 국외연수, 그들만의 여행법
유치부터 준비단계까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관련 명목으로 지난 8년간 99번의 해외출장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공무원들의 국외연수가 또 한 번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다. 특히 잼버리 예산을 활용하면서 잼버리 관련 부서 근무자가 아닌 사람들이 연수를 갔다고 전해지며, 국외연수의 실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시사N대세남은 이전에 방송했던 지방의회 의원들의 국외연수 실태 파악에서 확장하여 이번에는 대전, 세종, 충남 공무원 전체의 공무국외연수 내역을 살펴보았다. 2013년 이후,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는 총 3,721건의 국외출장이 있었다. 과연 우리 지역에는 잼버리 사태와 같이 세금으로 간
■ 현지인(현재를 살아가는 지역민들의 인터뷰): 국가대표가 된 선생님
현직 중학교 체육교사이자 국가대표 투수로 활동중인 김보미 선수, 평일에는 학교에서 아이들과 생활하고 주말에는 야구선수로 활동중이다.
그녀가 생각하는 야구의 매력, 국가대표로 활동하는 보람 등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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