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피어라 그대 - 충남 아산3] 북쪽으로 아산만을 사이에 두고 경기도와 접하며 수도권과 충남의 관문 역할을 하는 충남 아산. 저마다 색다른 표정을 지닌 동네에는 우리가 잊고 지낸 보물들이 그득 묻혀있고, 자신의 자리에서 진득하게 삶을 일구어 가는 이웃들을 만날 수 있다. 봄꽃이 꽃망울을 터트리는 즈음. 165번째 여정은 인생의 봄을 기다리며, 희망을 꽃피우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러, 충남 아산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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