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산골, 무림 고수를 꿈꾸며 마상 활쏘기에 푹 빠져있는 고수가 있다. 아내 주연 씨를 만나 삼남매를 낳고 아산으로 정착한 박범남 씨. 고수 아빠를 둔 삼남매는 걸음마를 떼면서부터 승마와 활쏘기를 배웠고 남편의 꿈을 펼칠 수 있게 살뜰히 뒷바라지 하는 주연 씨다.
KBS 20181015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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