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대전방송총국의 ‘초(超)연결 시사프로그램’ [시사N대세남] 2022년 2월 1일 54회 방송
도시 기획 도시, 대전의 브랜드를 묻다
- 대전, 영산산업의 도시가 될 수 있나
- 개발 논리에 밀려나는 근대문화유산
- 허울뿐인 과학도시
위 주제를 통해 우리 지역 대전의 도시 브랜드를 점검해보고 나아갈 방향을 고민해본다.
대전·세종·충남의 대표 시사 프로그램 [시사N대세남]은 KBS대전방송총국이 만드는 새로운 형식의 시사 프로그램으로, 기존 라디오 프로그램인 [5시N 대.세.남]을 TV로 확장하여 라디오의 긴밀함과 TV의 생생함을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기존 [5시N 대.세.남]진행을 맡고 있는 김연선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대전CBS 신석우 기자, 서진희 변호사가 전문 패널로 출연한다.
시청자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문제해결 과정을 함께 고민하는 ‘이럴 수 있슈’, 정진호 팟캐스트PD가 매주 한 가지 지역현안을 바탕으로 초대받지 않아도 어디든 달려가 질문을 던지는 ‘시민르포-불청객’, 지역의 문제를 현장의 시점에서 담아내는 ‘전지적 현장 시점’ 등의 코너를 통해 시청자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