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떠나 오롯이 나와 자연을 느끼는 시간, 캠핑! 머무는 곳, 만나는 사람, 지나치는 풍경들.... 떠날 때마다 매번 다른 설렘을 안겨주는 것이 바로, 캠핑의 매력.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주어지는 치유의 시간, 캠핑. 캠핑일기 휴에서 그 시간을 함께 한다. 이번 캠핑지는 백제의 천년 고도 부여다. 12년차 부부 캠퍼 바람길 박정환, 에녹 황애경 부부와 캠핑 패밀리 이은기 캠퍼 부부가 함께 숲속 캠핑의 진수를 보여준다. 미로 같은 편백나무 숲에서 설렘 유발 캠핑 여행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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