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럴수이슈: 불황의 시대, 자영업자의 한숨
“코로나 때보다 더 힘들다”.
3년간의 코로나19 팬데믹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이른바 3高 현상 지속으로 소비자들의 주머니가 굳게 닫혔다. 이러한 장기화된 복합위기 속 매출은 줄었지만, 전기료·가스비 등 공공요금 인상,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지출 증가 등으로 경영 실적 악화되고 있는 상황. 이 때문에 소상공인 사이에선 코로나19 때부다 지금이 더 어렵다는 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럴수이슈에서는 2023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소상공인들의 상황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새해를 맞이하는 이들의 소망은 무엇인지 담아본다.
■ 현지인(현재를 살아가는 지역민들의 인터뷰): 갈 곳 잃은 동물들의 보호소
밀수로 몰래 들여온 동물들이 유기돼 갈 곳을 잃었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 동물보호소는 이 동물들을 보호하고 있다.
밀수 동물과 유기의 실태를 짚어보고 앞으로의 대책도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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