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 르포. 충남이 잠기다_청양, 공주
대전과 세종, 충남에 내린 연이은 폭우로, 강물이 범람하고 건물이 물에 잠기는 등 주민과 재산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인명 피해까지 발생하는 상황이다. 청양에는 시간당 강수량이 충남 최고 수준에 머물렀으며 제방이 무너지며 심각한 농가 피해까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양한 세계 문화유산이 있는 공주에서는 호우로 인한 산사태로 각종 시설물이 무너지고, 문화유산들이 물에 잠기는 등 큰 재산상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과연 이번 호우 피해는 그저 천재였을까, 혹은 막을 수 있었던 인재였을까. 매년 반복되는 호우 피해에도 그저 그때만 막는 땜질식 처방은 아니었을까. 시사N대세남에서 공주와 청양을 방문하여, 빗물에 녹아내려버린 대세남의 안전을 살펴본다.
■ 긴급 르포. 충남이 잠기다_부여, 논산
대전과 세종, 충남에 내린 연이은 폭우로, 강물이 범람하고 건물이 물에 잠기는 등 주민과 재산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인명 피해까지 발생하는 상황이다. 논산에서만 두 개의 제방이 무너지며 주민들의 거주 공간으로 빗물이 범람하였고, 주민들은 인근 초등학교 등으로 대피를 했다. 부여에서도 농작물을 재배하던 시설이 집중 호우로 인해 무너지고 도로가 물에 잠기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과연 이번 호우 피해는 그저 천재였을까, 혹은 막을 수 있었던 인재였을까. 매년 반복되는 호우 피해에도 그저 그때만 막는 땜질식 처방은 아니었을까. 시사N대세남에서 논산과 부여를 방문하여, 빗물에 녹아내려버린 대세남의 안전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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