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첫 기일, 남국 씨 부부는 어머니의 손맛을 기억하며
직접 담근 칠선주를 제사상에 올린다.
다음 날, 형제들은 아버지를 모시고 어린 시절 함께 뛰어놀던 추억의 장소를 찾는다.
남국 씨는 드디어 그동안 정성을 다해 준비한 100세 기념관을 아버지께 선보이는데...
KBS 2018092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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