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시민들을 위한 지역 시사 프로그램 [시사N대세남]은 기존 라디오 프로그램인 [5시N 대.세.남]을 TV로 확장하여 라디오의 긴밀함과 TV의 생생함을 연결한다.
시청자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지역의 현안과 이슈를 살펴보는 ‘이럴 수 이슈’, 지역에서 살아가는 개인의 삶을 통해 시사적 의제를 던지는 인터뷰 코너 현지인, 지역의 전문가들과 함께 현안을 논의해보는 집중인터뷰 등의 코너를 통해 시청자를 만난다.
■ 초유의 예산 삭감, 거리에 나선 과학자들
최근 정부는 연구 개발비 예산을 대폭 삭감했다. 이를 두고 과학계에서는 우수 인재 국외 유출 및 연구 생태계 훼손 등 각종 우려를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이럴수이슈에서는 대전 지역 과학계와 학계, 산학연구계의 입장과 지역 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해 들어보고, 과학이 지역과 국가 사회를 위해 왜 중요한지, 지역에서 연구 – 학생 – 산업 생태계가 튼튼하게 성장하기 위한 방안을 살펴본다.
■ 현지인(현재를 살아가는 지역민들의 인터뷰): 스무살 청년의 멈추지 않는 도전
개인 사정과 제도권의 무관심으로 교육의 기회를 놓친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야학의 요람을 만들어가고 있는 모두사랑장애인야간학교. 시민의 후원금과 자원봉사로 2001년부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현지인에서 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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